저 사진은 가짭니다...

정액은 처음엔 흰색이지만 2-3분만 지나도

노란색으로 변하는데요

저건 흰색이죠

지하철에서 저걸 보자마자 내렸어도

3-4분은 지났을텐데

지나치게 흰색이죠

고로 저 사진은 주작

참고로 원본을 보고 말씀드리는거

여자가 맡으면 은은하다고 누가그래요? 냄새 역겨운데요.

뭐야ㅋㅋㅋ 어린앤가ㅋㅋ 질문봐 ㅋㅋ

저도 글이 의심이 되긴하는데요 그것보다 여자들 밤꽃냄새라고 향기롭게 여기는건 극히 일부입니다.

아진짜싫다이사람...ㅡㅡ

진짜 싫네요....

은은한 밤꽃향이라니...
잘못된 정보인듯요..
역겹구요...
실제밤꽃나무 근처도 냄새 머리아프고 메스껍던데요...

밤꽃 냄새라니...누가 그래요? 첨들음
자기 냄새 맡아도 별론데 남이 맡으면 더 역겹죠...그리고 지하철 내리기 전에 찍으신거 같은데요 뒤에 배경보세요. 그리고 여자분들 저런일 겪으면 바로 신고부터 생각하지 바로 지울 생각 안합니다 님..사고방식이 너무 안일하네요

원래 남자가 맡으면 역겨워요.
안일하다 라는말이랑 전혀 안어울리는 내용인데
사고방식이 나태하다는게.. 도대체 어디서.. ?

그리고 솔직히 한번손을 갖다댄상태죠 사진찍었다면 그전에 손을 닦는 행동했을거고..  그 닦는중에 사람의 청결본능(코파기 귀파기 등)이 있는한 .. 대부분 씻어내는게 우선입니다... 

어디 앉았다가 일어섰는데 옷을보니 뭔가 묻어있습니다. 그럼 그 순간생각없이 본능적으로 먼저 털어내는 행동을합니다. 
그걸보고 아 털어내야지 생각하고 행동이 아닌겁니다..  행동 먼저 후 생각입니다.

그게 아니면 저런 사건의 경험이 있다거나
저 물질에 면역이 있는거죠...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추측입니다 미리말씀드리죠
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도 님추측으로 님식대로 너무 사고방식이 안일하시네요

그리고 지하철 내리기전에 찍었다면 그 남자 잡으면되죠. 글을 읽어보세요 졸았다가 내렸다고합니다.  눈치챈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눈치챘구요
그럼 최소 내리고 계단 오르고 내리고 나서 사진을찍었다는겁니다. ... 하지만 아니죠
글을보면 손을 대보고 가방을 열어보기까지했습니다.  이 과정 사이에 사진찍을 시간 있을까요?  그리고 겉에 묻은 정액냄새와
근본콘돔안에 냄새 어떤게 더 심할까요 그런데가방을 여닫으면서 냄새는 더 심할텐데 콘돔은 집에가서 발견하네요

손이나 가방등 닦아내는 행동도 말은 안했지만 
했을수밖에없을것이고  집까지가는데 그렇게 갈까요?

그런 시간이 지난후. 사진을 찍었다면.. 
정액은 변색되었겠죠. 바람이 잘부니 저정도양이면 더욱 빨리굳어 버릴테지만 그러지않았죠

또 신기한게 가방을 열었는데 다이어리에 묻어있는걸 발견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집에도착하고나서 다시 가방을 여니 콘돔을 발견하네요? 이상하지않나요?

그리고. 저 사건에서 콘돔챙기고 인터넷에 물을까요 바로 경찰부를까요 ?

어쩌면 자기 정액을 그럴싸하게 공개하기 위한 자작일수도 있겠죠

이런걸 다 생각해보니 글쓴이가 비상식적이라고 안느껴지나요?

안일하다는건 님이 여자가 느끼는 불쾌한 감정을 좋게 느끼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게 평소에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나중에 여자가 정신적으로 고통받아도 모르거나 오히려 반대로 생각할 소지가 있어서 한 말입니다..
솔직히 제가 님이 봤다는 프로 안봐서 방송인거,실험인거 티냈는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역겨워도 본인 앞이나 주변 분위기상 나쁜 소리 안하고 돌려 말했을 수 있으니 확실하게 밤꽃향이라고 할 수 없고요..그리고 여기에 역겹다고 직접 본인이 말씀하시는 분들이 여러명인데 아니라고요? 아니였으면 하는 거겠죠....뭘 더 믿고 싶어하는지 본인 마음이 바로 보이네요
그리고 정액이 시간이 지나서 어쩌고...그건 
저 사진과 적힌 말로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모자이크까지 되어서 윗 분 말듣고 인터넷 찾아봐도 원본 사진이 안보입니다 
가장 어처구니 없는게 본능적으로 닦는다구요??
여자들이 겪는 성추행 사건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고 정신적으로 페닉을 주는데..그저 다 닦고 본다는건 ....평소에 성폭행에 대해 두려움을 어느 정도 갖고 사는 사람은 항상 그럴 때 어떻게 하지라는 막연한 생각이라도 하고 있습니다....바로 지워버리지 않습니다...실제로 더 철저히 대비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하지만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죠..사실 님이 쓴 글 중에 이 부분이 가장 무섭게 느껴져서 댓글 달았습니다...진짜 무섭네요 이런식으로 묻을려고 하는 모습이

안일하다는건 게으르다 라는뜻에 가깝고
위에 은은하지 않게 느낄수도있겠다. 그런사람도 있겠구나 하고 적었는데도 왜자꾸 좋은향이다 아니다 여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역겹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사람도 압니다
은은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방송으로 봐서 그럽니다.
그리고 반응들처럼 아닌 사람도 있겠죠 
제가 우겼나요? 바로두번째댓글에 달았는데

제가 하고싶은말은 글을 읽어보고 상황을 생각해보면 말이 안됩니다. 정액정액 그쪽으로 생각하지마세요 그건 안중요합니다. 

묻을려고한다? 단순 그행동만을 바지말고 글을 읽고 앞뒤 행동을 맞춰보세요. 

와 소름.. 이런 반응이야말로 님 고정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이해하고있다는거지 냉정하게 중간에서 판단 안하는겁니다.

생각을해봐요 냉정하게 글자세히 읽어보면서요
혼자만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라는 걸 전제하에 주장하지마세요 저도이런추측을 얼마든지 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저 제 글대로 
제가 오르락내리락 하다뭐가방열고 닫으니 뭐니
저런말처럼 구체적으로 그런건 이런 이유때문에 아닐거다 라고 말씀하시던가요. 

가장어처구니 없는게 님 생각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제가 뭐라했나요? 님말이틀리다고한적있나요?
저는 제 추측을이야기하는겁니다.

자꾸정액정액 뭘더 믿고싶어 하느니 여자들은 저상황에안그런다니 

제가 말하는 중심내용은 그게 아닐텐데요?

본능적으로 닦는다 라는것 빼고 다른건도 이야기해보세요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이것도 그럴수있다 라고 인정하겠습니딘.
외 다른것들 글상황에 맞춰 왜 아닌지 설명해보라구요 
그냥 감정적으로 말고 글과 연결시켜서요.

그리고 저는 예전에 책을 보고 그책에서도 그냥 은은함을 느끼는게 유전적 본능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방송프로도보면서 이렇게 인식해왔었습니다. 

제입장에서 저런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있지 않나요?

그리고 아닌 사람이 있다는걸 그럴수도있구나하고
인정했습니다.이 건 은다시 이야기 할필요없습니다.

저는 저 글보고 쓴 님 생.각.에 소름 돋아서 쓴겁니다..
감정적인게 아니고요 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상황을 눈 앞에 둬보신적없나요? 평소에 항상 두려워 하던 일을
내가 남들이 두려워하는 상황을 현실에서 맞다뜨렸는데 그저빨리 지워버리려고 한다고요?? 진짜 님은 성폭행에 왜 여자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지 모르니 그렇게 말을 막 하시네요
그리고 일반행인도 아니고 진짜 역겨운 행동을 한 남자의 숨소리도 역겨울 판에 정액이 밤꽃향이라 ...? 님이야말로 소름돋게 하네요
그리고 제가 안일하다고 한 것은 님 좋은 것만 보고 자기 합리화하는 것이 안일하다는 뜻과 일맥해서 쓴거고요 게으르다는 뜻 아닙니다 사전찾아보세요. 자기 편한 것만 보려하시네요라고 쓰려다가 너무 직설적인 것 같아서 안일하다고 썼습니다.
또 이제와서 정액 안중요하다고 하네요 진짜 가장 소름돋게 착각한 부분인데....님에게는 중요하지 않군요

그 생각이 감정적입니다.
안일하다 검색결과 편안하다 나태하다. 손쉽다. 게으르다. 나오네요. 

정액이 밤꽃향? 맞는말입니다 근데이게 은은하다 라고 여기는건 말했듯이 책과 방송을보고 말한겁니다.

기분이 역겨워서 저 상황에 맞추는님의 감정적사고가
그 남자숨소리역겹다니 밤꽃향 이해가안된다니 이렇게 나오는거지

이제와서 정액이 안중요하다뇨 글은 읽어보시고 말하는지 원래 안중요했습니다. 중요하다고한적없고 댓글 두번째부터 아닌사람아닌거겠지 하고 말했습니다.  자기편한것만 보는건 님입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책 방송 글을 보고 그토대로 말하는거지 님처럼 개인 감정만을 보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다시말하는데 
글 다시 읽어보고 저게 자작이냐 진짜냐 라는 주제의 댓글입니다. 

그리고 자꾸 같은말안하셔도 그부분에있어서 이.미
인정했습니다. 


여기에 따른 제추측에 반대하는건 자유인데
그 생각을 무시하고 인정하지않으려고 마세요.
저는 이러는중에도 그쪽댓글 인정할건 다 인정하면서 말하고있습니다. 

그러지않는다는게 님이 감정적이다 라는거죠
이해되십니까?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쪽이 말한걸 아니라고 우기는지 
인정했는지 여부를좀 파악하세요

정리해보면 지금 님이랑 입장이 반대입니다.
저는 자작이라는전제에서 추측이고
님은 진실이라는 전제에서 추측입니다.

결론은절대 안날겁니다 애초에 자작진짜 인식 여부가 다르니까요 저는 님이 진짜라고 믿고 그런말하는것이 이해됩니다.

그럼 님께서 자작이라고인식하고 다시 제 댓글 읽어보실래요? 이 입장에서 이해되는지안되는지

인정할건 인정하고이해 해야지 무조건 내말이맞다라고 우기는건 님쪽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제가 자작이라고 생각하고나서 추측입니다.  

계속해서 인정한부분에서 언급하는거보면 대충읽고넘긴것같네요 제가인정한다고 말한부분은다시 말안하셔도됩니다.

저도 저게 진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소름돋으니까요.

안일하다
1.
편안하고 한가롭다. 또는 편안함만을 누리려는 태도가 있다.
나로 말하면 매일 안일한 나날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 출처 :김용성, 도둑 일기
2.
무엇을 쉽고 편안하게 생각하여 관심을 적게 두는 태도가 있다.
안일한 생각
원형 : 안일
비슷한말 게으르다, 손쉽다, 편안하다

진짜 말뜻 못 알아들으시네.. 원 뜻을 안보시고 왜 유사어휘를 위주로 보시는지....
저는 님 사고방식에 소름끼쳐서 글 썼다고요! 진짜 말돌리는데 일가견있으시네
진짜 큰 일 낼 사람이군요 대화조차 안되다니...일반 방송이나 책에서 한 말이 현실에서 여자가 직접느끼고 말한 거랑 같지 않으면 본인 생각부터 다시 해봐야되는거 아닙니까? 직접 겪은 여자가 말을해도 이상하게 돌리고 도대체..어휴 진짜 지금 자꾸 글 진위 전제로 하는거 말씀하시는데 님도 그러셨잖아요 추측이라고 저도 추측이고..전 여기서 님 머릿속 생각이 더 중점이라고요! 그래서 댓글을 그렇게 적으신거 보고 대댓글 단거고요!
님은 진짜 비호감이고 싫은 사람이 하는 더러운 행동조차 다른 일반인 행동이랑 같게 보이나요? 하물며 정액인데...

되게 우기시네요 유사어= 비슷한말
제가 처음에 나태하다. 먼저 분명히  말했죠? 댓글읽어보실래요? 이걸 님이 이해 못하시길래 유사어로 더쉽게 이해시킬려고 게으르다에 가깝다고 말한겁니다. 이해를 하세요.  비슷하다라는게 뭔지 모릅니까? 

제생각이 나태하다는게 어느부분에서 나온겁니까
개인감정으로 우기지말고 글좀읽으면서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방송이나 책..  몇번을 말합니까  그부분은 아닌사람도 있겠지 하고 인정했습니다. 이해 안되시나요?  

그리고 사고방식. 또 말했다싶이 
저는 자작이라는 전제 
님은진짜라는 전제입니다..
 
제 댓글은 애초에 시작이 진위여부입니다. 
착각하지마세요 다시 첫댓글부터 읽으시면알텐데요
이걸 모르고 진위여부로 말돌린다는 소리는
애초에 주제를 잘못파악하셨는데요

진실여부 논하는 주제에
님이 이미 진짜라고 인식하고 끼어들고 혼자 말하는샘입니다.

더러운 비호감행동이라고 여겨지고 거기서 진짜라고여기면 
그렇게 생각되는게 당연히 옳습니다.

저도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저건 역겨운겁니다.

다시말하는데 저는 자작이라는 전제입니다.
이해를하세요.

제가 제생각을 더 중심으로 여기는건당연한겁니다
님이  님생각을 더 중심으로여기는것처럼 

이해안되나요?
개인이 사고하는 방식을 전부 똑같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괜히 반대파 찬성파  나눠지는줄 아십니까 투표는 왜 찬반있습니까 
생각하는게 다른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저는 말돌리지않고 항상일정하고 입장에서 이해시키려고 말을했지

님은 자꾸 인정한부분까지 거론하면서 다시말하고반복적인게 감정적이다 라고말하는겁니다.

또 또...편안하게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요..나태하다는게 아니라...원뜻 무시하고 유사어휘보는것도 님이 감정을 앞세우는게 보이는데..결정적으로 님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너무 아니라고요..몇 번 말하게 하네요. 저런 정액이 묻으면 먼저 닦아낸다고 말씀하셨고요. 그리고 경찰을 부르지 인터넷에 왜 올리냐고 하셨죠. 먼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한 마디로 저 사건이 조작이라하고 진짜였을때는  묻은 정액은 닦고 신고해야된다는 건가요? ...참 그 생각도 생각이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여자가 남자에 대해 느끼는 생리현상을 가볍게 치부하고 오히려 밤꽃향이라고 미화시키려는게 ..성범죄자들이나..아니면 여성을 비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전제 심리같아서 글썼어요. 님이 자작이라고 말하고 싶은부분은 알겠고요..

다시 본인댓글 읽고.. 말 앞뒤를 맞춰보세요.
제가 쓴댓글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이해를 못하고 같은말을 하십니다.

본문글읽고 행동패턴을 생각하세요. 직접그입장에서 본문글 그대로 실행해보세요.

그리고 그쪽이 이해를 못하니까 유사어로 쓴거라고 다시 말합니다. 위 댓글읽고 순서를 보세요.

그런데 그제말을 무시하고유사어휘를 쓰니 내생각만하는것이다? 애초에 당신은 당신주장만 옳다고 하는입장에서 말하는거지 제댓글 대충넘기니까 같은말을 하는겁니다 이미 님이 말한부분 제가 다 언급했습니다.

님이 님입장에서 제가 이해안되는것처럼
저도 제입장에서 님이 이해안되는 사고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부분을 받아들이고 댓글을 쓰세요 계속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지마시구요. 같은말만하지마세요 의미없습니다

제가 이거 때문에 컴퓨터로 들어온다고 아이디 새로만들었습니다. 길게 딱 한번만 말하고

이해안되면 안되는데로 되면 되는대로 무시하겠습니다.

 후.. 처음부터 말씀드리죠
부디 천천히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시기바랍니다.

먼저. 가짜라고 주장하고 가짜라는 전제하에 추측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죠

이걸 말하기전에 제가 과학적 사실토대로 나와있는 정보나, 책, 방송을 통해
밤꽃향이 은은함을 준다 라는 소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닐수도있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저렇게 말을 꺼낸 이유는. 책, 유전과학, 방송 자료때문에 저렇게 말을했었습니다.
이런 입장인상태에서 저는 은은함을 느끼는데 메스끄럽다는게 말이안된다 라는 주장을 했었죠

하지만.  댓글을 보고 2번째댓글을 보시면 저는 위에적었던 내용대로 이런 이유로 생각하고적었다.
하지만 그래 '아닌사람도 있을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해됬나요? 이 부분은 여기서 끝내세요.

그리고 앉았다가 일어섰는데 묻은행동을 바로 닦아낸다. 라고 제가 주장했죠
하지만 님은 정액같은거라면 어떻게 해결하려고 닦아내지않고 증거를 확보한다는 주장입니다.
님 말도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개인적으로 글 본문을 봤을때 바로 증거확보 하거나 그러지않았을거다.
라고 생각했기에 이런말을 했습니다.

제 생각에서 본문내용을 봤을때
보세요.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본문내용에 졸았다 라고 봣었는데 다시 보니 돌았다 군요 이부분은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언급도 안하셨지만.

지하철탔는데 수상한남자가 있었다.
불쾌했지만 신문을보고있어서 넘어갔다.
나는 문을 향해 등을 돌린상태.
교대역에 이르러 지하철을 갈아타기위해 뒤를 돌았다가 내렸다.

그런데 계단을 올라가는데 바람이 부니 이상한냄새가났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면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고합니다.
그리고 바로 치마에 손을 대보았답니다.

여기서 알수있는게 뭔가요? 신문본사람이 수상하고, 지하철내리기전에 사건이일어났고
사진을보면 정액상태가 얼마안된 상태입니다. 주변에 남자가있다면 물어보시기바랍니다. 시간경과하면
어떻게되는지. 올라가는데 냄새가났다는건 (위치는 치마) 그럼 밑에서 바람이분것이죠.
분명 바람이부니 냄새가 난다했으니 바람이 안날때는 냄새가 안났다 라는겁니다. 애초에 이게 그렇게
밀폐된공간도아니고 저런 넓고 공개된장소라면 바람으로 자극하지않는 한 냄새모릅니다.

그리도 또 다시 계단을 내려가는데 냄새가난다합니다. 바람으로 자극되서 냄새를 맡았다고하는데
내려가는데 냄새가났다. 라는건 뒤에서 바람이분거죠.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지하철 노선은 좌우 반 갈라져있고 바람의방향은 일정한게 대부분이죠. 이 짧은시간
오르락내리락 하는사이 바람의방향이 바뀌는 지하철구역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사진찍을 세가 없죠.

자 치마에 손을 갖다대고 액체를 발견합니다. 이때 가방을 열어보내요 다이어리에도 묻어있답니다.
치마에 손을 갖다대는 과정에 손에 묻고 그걸 닦기위해 가방을 열었을것이다 라고 추측합니다.
그과정에 다이어리묻어있는걸 발견하구요.  여기서 다른 내물건. 사진찍을물건이든 핸드폰이든
만지기위해 정액묻은손으로 만지고싶을까요? 일단 손은 닦아야겠죠. 이러는 과정에서
인간은 더러운걸 치우고싶어하는 본능이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정액 더럽고 위급한상황에서
사람이 당황하고 기가막히면 사고가안돌아갑니다. 저 사람도말하죠.
'전 너무나 황당해서 자리를 뜰수없었다'
이미 사고는 멍하고 황당하고 제대로 안돌아가는상태입니다. 그럼 본능적으로 더러운걸 치운다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거죠

물론 아닐수도있고 일단 제 가설입니다.

그리고다서 집에 돌아와 가방을 다시 열어보니. 정액묻은 콘돔을 그제서야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진을 찍었다면 다이어리에 묻었다 라는걸 발견한 후 와 집에오기전  이 사이에 사진을 찍었을수밖에없다는거죠
그런데 사진 상태를 보세요. 저건 금방 묻은겁니다. 사진에 정액상태상 뭔가 이상하죠.

그리고 얼마나 공황상태였으면 가방안에 콘돔이있는데 집에와서나 발견할까요? 냄새가 계속 싫다고하는데
그 냄새의 근본원인을 가방속에 그대로 내버려두내요

여기서 저같으면 다이어리에 묻었다는걸 발견한즉시. 내몸에 있는건 치웁니다. 그 상태로 묻히고 돌아다닐겁니까?
그런데 글을 읽어보면 그상태로 묻이면서 돌아다녔내요? 말이안되죠 ?

또한 여기서 상식적으로 경찰에 신고하지. 인터넷에 올리겠냐. 라는 추측으로

저는 이것이 가짜이다. 라고 주장하는겁니다.
그런 가짜라는 전제하에서

말을 하는거구요 .

이제 님 말을 보죠

밤꽃냄새라니 누가그래요 첨들음~~~~ 님 사고방식이 안일하네요
  라고 먼저하셨습니다.두말않겠습니다. 뒷북이죠. 저는 제 생각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안일하다는게 왜 안일하냐 라고했더니 님은 여자가 느끼는 불쾌한 감정을 좋게 느끼는것처럼 말씀한다.
자기중심적이다 라는 뜻에서 말했다고합니다.  나중에 여자가 정신적으로 고통받아도 모르거나?
이말은 왜나오는겁니까? 필요없습니다. 저는 가짜를 전제로 말하는거니까요.
몇번을 말했지만 진짜라면 저도 똑같이 역겹다고 몇번 말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님에 안일하다=나태하다 가 무슨말인지 이해못해서 제가  안일하다는건 게으르다고하죠.
왜냐? 유사어이기때문입니다. 이 말이 어려워서 모르는거라면 더 알기쉬운 비슷한 뜻에 유사어를 사용한겁니다.

그런데 님은 또 똑같이 밤꽃향. 본능적이니 말이안된다. 님 개인 생각으로 제 추측이 그냥 틀리다. 라고만 우기시는겁니다.  이 외 계속 같은말 소름끼친다 이해할수없다. 사고가잘못됫다 라는 주장입니다

 

또한 최근댓글은 편안하게 내생각만을 말한다 라고 했지 나태하다고 안했다 라고 이상한소리하시는데 안일하다는건 똑같은 뜻입니다. 안일하다 안에 나태=편안 같습니다.

제말을 받아들이고 이해를 하세요.  피하려고하지말고

결론은 말했죠? 제가 님의 개인감정으로 님의 사고방식이 정답이다 라는 전제하에 님의 의견을 말하고 제말은 안듣고있다고
제가 인정한부분은 말안하셔도 됩니다.. 다시말하지만. 그걸 빼고

저는 가짜라는 전제
님은 진짜라는 전제 따로 시점이 다른데 우기는걸 받아들이고 이해하란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자작이라는 근거가 부족해보이고 은은한 밤꽃향이라는 말자체도 거부감 듬; 마치 땀냄새 풀풀 풍기면서 이성한텐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향이래~ 그러니까 내 땀냄새는 괜찮아~ 하는 느낌. 사람마다 다르고 표집단의 수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실험인데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에겐 불쾌감을 낮잡아보려는 것처럼 보임. 그냥 불쾌한 경우도 많다는 걸 알았으니 티비 실험이 완전한건 아니란걸 아셨길.

애초에 저는 아닌사람도 있겠죠 라고 말한부분입니다. 저도알고있습니다.
이부분 언급은 안하셔도됩니다..

그리고 가짜라는증거도없고 
진짜라는증거도없습니다. 중립에서 보던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추측해 생각하던 자유겠죠

그리고 밤꽃향이니 땀냄새니.. 이부분은 아닌사람도 있는게 당연한거아닙니까? 님말씀은 알겠습니다

자작 같은데ㅋㅋ 나같으면공중화장실드가서 저런사진찍기보다 바로닦음 저꼴로어케다녀

이분도 그렇다네요

바바바님은 다른사람의 생각과 반응을 일치시키지마세요 인정할줄 알면좋겠네요
다 다른겁니다. 제가 이렇게추측하는것도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보는시점이 다른겁니다.

이제 저는 이상 더 댓글 달지 않고 오지도않겠습니다.
관여안하겠으니 알아서 생각하시면됩니다

전 바야바바바님 의견에한표 던집니다. 가까이있어님의 말은  상대입장도 있을 순 있지만 일반적으로 옳은 것은 본인이고 반대입장은 소수의 괴짜나 가지는 생각이라는 듯 몰아가는 듯한 뉘앙스가 들어 불쾌합니다.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이라는 말 한마디로 위에 적어둔 본인의 의견에대한 설명이 전부 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기가찰 노릇이군요. 만약 정말 다를 수 있다고 인정하신다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이 불쾌감을 줄 여지가 있었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시죠.

야 나 실제로 맡아봤으니 하는말인데 밤꽃냄새고 뭐고 은은하고뭐고 다 지랄이고 그냥 지린내하고 이상한 쿰쿰한 냄새남 진심이다 시발 은은한 향은 개뿔이 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

이게 맞는지 아닌지 .. 제가 확신은못하겠으나..

몸에서 필요할때 나랑맞는 유전냄새라면 은은하게 느껴진다네요 

대표적으로 겨드랑이냄새도있는데.. 
이게 대부분 싫은것같은데 남자 여자일때 유전적으로 나랑 맞으면 그게 또 은은하게 느껴진다는군요..
편안함을 느끼게된데요.. 웃기고 말이 안되는것같지만..  그렇다네요 

밤나무냄새라.. 잘모르겠네요 은은하다는사람 있고 아니라는 사람 있고...뭐사람 마다 다르다는건 확실하겠죠

여기서 겨드랑이 냄새는 대부분 싫어할거라고 생각 하시네요. 정액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일부 소수만 그렇게 느낀다고...이전까지는 은은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처럼 말씀하셔서 불쾌했습니다. 인정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나태하다, 편안하게 여기다 어감 차이는 구별 못하세요? 유사어라고 해도 동의어는 아닌데..그리고 제가 편안하게 여긴다고 뜻 풀이 해드렸는데 이해 못하신다면 저도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님이 상황까지 설명해주시면서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정확하게 사진이 보이지도 않고 저역시도 확실히 모르니 여기까지 할게요. 
근데 저 사람이 가짜라고 단정짓고 말씀하신것 같은데..만약 진짜라면 정말 님은 여자에게 치명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한 겁니다..그리고 제가 저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나를 유일하게 구원해줄 재판가능성을 가장 먼저 떠올렸고 정신적으로 페닉이 와도 울면서 보존을 선택하게 되더군요.. 그 때가 처음 당한 스토커짓이였는데..함부로 추론하고 여자가 좋아할 가능성을 말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도 여기까지 할게요 사실 글적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네요 저때문에 글 많이 적으셨는데 서로 시간낭비한 만큼 이해를 했다 생각합니다. 
에휴 적으면서 느끼는건데 여자를 대변하는 일은 참 고독하네....이래서 모르는 척하고 가슴크기 외모어필로 편하게 의사표현을 실현하려는건가..외모이쁘다고 좋은 남자만나는것도 좋기만한것도 아닌데..

여자가 맡아도 역겨운냄새긴해.. 은은한 밤꽃냄새라니ㅡㅡ

그렇군요 두손으로 신문보고
3번째 손으로 정액 생산한 썰 푼거군요

아까 엄마네 김장 도와주러왔다가 집앞에서 똘똘이 이뻐해주는 개변태 만났었는데...
너무 놀란 나머지 내가 아는 욕이란 욕이 속사포랩처럼 터졌었지.
"죄..죄송합니다.."이러고 그변태시키 바지 추스리고 도망감.. -_- 
나 평상시 예절바른 처자인데 ...킁
다시 마주치면 좀 상냥하게 욕해줘야겠다.

신문 보면서 이상한 눈빛만 보내고.저런게 가능하면 초능력인데.

정말 저런 새끼들은 잡아다가 전자발찌를 채울게 아니라 그냥 꼬추를 잘라버려야돼 진짜 존나 완전 가관이다

물리적거세 도입ㄱㄱ

이런개시발놈

잘라서 게이바로보네버려야 정신차리나

바로 국과수에 넘겨야지. 성범죄전과자 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데이터 남아있기 때문에 back to the prison.

댓글들을 종합해봤을때 뭔가 글올린사람이 오히려
이상하리만큼 상식에 벗어난듯 한건 나뿐인가

얼마전에 이거 비슷한 내용의 사건 있었죠.
그 사건은 버스안에서 여자 머리에다가..ㅎ
범인은 잡혔다고 들었지만...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고 해괴한 사람들이 많네요

나도 내놓고 다니는 변태만난적 있음. 나한테 말도 걸고 하는데 어릴적이라 엄청 충격 먹었던 기억이

이 사진과 버스에서 찍은 사진 둘 다 진짜가 아니라고 합니다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스크롤내리다 진심 공포짤 본듯이 소름돋앗음

이 새끼 X을 절구통에 넣고 빻아버려야 한다

ㅋㅋㅋㅋ저거 주작인데 일부로 남자 욕처먹이고 싶은 병신같은 년들이 만들어낸 그냥 남혐

놀아나고 있네

내가 거기있었으몀 그 자리에서 힘껏 싸대기 때리고 뭔짓했는지 다 떠벌린다음에 발로차면서 내쫓아 버릴꺼

DNA검사

저거 진지하게 신고햐야죠 너무기가차서 말이안나오네요 정말 무서운세상...

아휴 답답한 인간들아!! 저 사진은 음란물 사이트 광고라고!! 낚시라고!! 실화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왜들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