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방송 문화 컬쳐

나닷2015.04.04 19:06
요즘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나서 너무 괴로워요
흡연자들을 건물에서 대책없이 쫒아낼게 아니라 갈곳을 만들어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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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2015.04.04 19:02
모기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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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훌라레요 훌라레요 훌라훌라레요 라2015.04.04 19:44
ㅋㅋㅋ 어이가 문을 다쳣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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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야15.04.04 19:02
담배 좀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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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usdk15.04.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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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15.04.04 19:02
모기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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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정 코난15.04.04 19:05
아로마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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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15.04.04 19:0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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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유를줬어15.04.04 19:07
저 여자분 모기향맡고 죽어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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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약15.04.04 19:03
저땐 진짜 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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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5.04.04 21:15
이 담배불이 꺼지기전에 이 곡을 완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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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잡고잘게15.04.04 19:03
소품연출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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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포15.04.04 19:03
첫컷 보면 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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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늑대15.04.04 19:03
마지막 기침할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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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심슨15.04.04 19:04
저거 담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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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5.04.04 19:05
첫번째 사진엔 입에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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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15.04.04 19:05
저건 열정이 타고있는겁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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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5.04.04 19:06
요즘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나서 너무 괴로워요
흡연자들을 건물에서 대책없이 쫒아낼게 아니라 갈곳을 만들어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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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5.04.04 19:16
담배들고 걸어다니면서 피시는분 정말 싫어요 전에 티비에서보니 성인남성 손높이가 어린아이 눈높이랑 비슷해서 아이가 눈을 다쳤다는 방송봤는데 흡연하시는분들 될수있음 흡연장소에서만 피셨음하네요 저도 행인이 꽁초 튕거서 버렸는데 눈쪽에 맞아서 엄청화내고 싸운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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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훌라레요 훌라레요 훌라훌라레요 라15.04.04 19:44
ㅋㅋㅋ 어이가 문을 다쳣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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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5.04.06 03:30
네네~~ 죄송요 손가락에 살이쩌서 ㅠㅠ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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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변비15.04.05 09:47
뭔소리래
한글 사용하신거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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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4.05 12:58
번역기 쓰신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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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튀흐랭보15.04.04 20:06
공감 진짜 미치겠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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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5.04.05 04:06
내가볼땐 줄어든거같은데요. 흔하게보던 청소년 흡연도 요즘은 보기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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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느님15.04.05 16:28
이 글을 읽는 98.32% 의 사람들은 문화컬쳐란 단어에 대해 아무런 의문도 가지지 않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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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석15.04.05 16:47
당연하지 드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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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05 16:50
인터넷 개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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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자가장15.04.05 21:06
담배피는1인으로써 죄송합니다.그런데 요즘 담배를 피울 장소가 마땅치 않기도 하고 국가에서 담배를 못피우게 하는게 적응이 안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곳 적응되면 그런일 없겠죠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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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9.04.03 14:59
갈곳이 적은건 공감하는데요...갈곳이 있어도 거기 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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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5.04.04 19:06
예전엔, 공영방송에서 담배피고 술마시는거. 여과없이 나왔었어요. --;;;
그래여. 저 나이 많아요.79년생 98학번이구요,
저 6학년때 스브스 개국 했드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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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5.04.04 19:08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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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5.04.04 19:43
버스에서도 교무실에서도 담배 피우고 그랬었지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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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장15.04.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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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15.04.04 19:19
그 전원일기보면 최불암이 방안에서 문닫고 담배피는데 5살 짜리애랑 같이있는거 그것도 지금보면 에바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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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댄싱머신15.04.04 19:50
뜬금없지만 쌍팔년도는 1955년이에요ㅋㅋ 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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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징하다15.04.04 20:59
piano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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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정말알아야할것은유치원에서배웠다15.04.04 21:01
닭그네 미친 담뱃값을 쳐 올렸으면 흡연자 부스를 만들어서 시발 비흡연자들 담배냄새 맡을 일 없게 좀 만들어라 그리고 돈 남으면 그걸로 흡연자들 담배 끊는거 복지를 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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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아파요15.04.04 21:07
2008 년도까지인가? 그때까진 공영방송 드라마에서도 담배가 드라마 소재로도 사용됫던걸로 기억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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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간지러웡15.04.04 22:10
이거.제목그대로 디시 국내야구.갤러리에서 봤는데.개드립님 혹시..야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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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5.04.04 23:51
저때는 지하철에서도 피웠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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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15.04.05 00:59
쌍팔년도는 1988년도가아닌
단기 4288년도 즉 전쟁직후인 1950년대를
말합니다. 1988년도로 잘못알고계신분이 많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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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5.04.05 01:24
이때 방송에서 담배는 몸에 해롭지 않다는 방송할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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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와울라숑15.04.05 11:51
대학교 강의실 수업중에도 폈었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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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캅15.04.05 11:56
예전에는 버스좌석마다 재떨이가 붙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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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115.04.05 13:35
나 저거 본방사수한 기억이 난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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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5.04.05 15:46
유열이랑 이지연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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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워리어1호15.04.06 06:54
쌍팔년도는 1988년이 아니고 단기 4288년 입니다.
소위 자유당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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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6.11.27 01:03
저 89년생인데 옛날엔 버스좌석 뒤에 재떨이있었음다... 기차에도 재떨이 있었는데 사람많으면 그 화장실있는 칸에서 담배들 폈음.
우리아버지 거실에 재수북한 재떨이 있었는데 엄마가 치워주셨고 음... 엄마가 저 태어났을때 갓난쟁이인 저를 안고 아빠보여줬는데 그때 아빠가 담배피면서 저를 봐서 엄마가 한소리했는데 그때 아빠가 얘도 커서 담배 필텐데 뭘 이러셨다고...
고로 병원에서 담배가능이었다는거죠. 땡큐포스모킹이라는 영화를 보면 담배 로비스트 얘기인데 사람들의 인식이라는게 얼마나 무섭고 권위로 학습된 인식이 얼마나 우리를 지배하는지도 잘 알려주죠. 우린이제 식당에서 담배피는게 야만인이지만 불과 몇년전만해도 다들 피워댓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으며 프랑스 일본등 우리가 선진국이라 여기는 국가들도 아직 금연 아닌경우 많습니다. 담배가 좋다는 얘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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