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를때 공감류.jpg

뇌출혈22012.07.25 21:14
불편한 진실은 밥먹을때도 발생하는데요

엄마:밥다됐어 빨리와!

아들:어 알았어 갈게

엄마:빨리 오라니까!!

아들:알았어 밥은?

엄마:5분만 기다려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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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직이네2012.07.25 21:11
왜이러는 걸까요?
과연 엄마는 진짜 못들은 걸까요?

불편한 진실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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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평화로운대륙의노숙남2012.07.26 00:37
새치기 죄송합니다 ㅠㅠㅠ

어머니들은 저렇게라도 하셔서 아들(딸)과
대화를 하고 싶어 하십니다.
조금 귀찮고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너무 방안에만 있지 마시고 집에 돌아오시면
어머니 아버지와 대화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도 나중에 어머니 아버지가 됩니다.
그때 되서야 부모님 마음 알아채지 마시고 지금
부터라도 부모님께 잘 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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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7.25 21:11
으으음...저번에본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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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shboy12.07.25 21:13
엄마 : 철수야
아들 : 왜요?
엄마 : 철수야아
아들 : 네!!왜요?
엄마 : 철수야 귀먹엇니?
아들 : 아 왜요! ! 대답하잖아요.
엄마 : 얘가 ddr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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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평화로운대륙의노숙남12.07.26 00:37
새치기 죄송합니다 ㅠㅠㅠ

어머니들은 저렇게라도 하셔서 아들(딸)과
대화를 하고 싶어 하십니다.
조금 귀찮고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너무 방안에만 있지 마시고 집에 돌아오시면
어머니 아버지와 대화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도 나중에 어머니 아버지가 됩니다.
그때 되서야 부모님 마음 알아채지 마시고 지금
부터라도 부모님께 잘 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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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12.07.26 11:12
심부름 시키려고 부르시는것 같은디요ㅋ 대답만 하고 오지 않으면 짜증을 내시죠 ㅋ 대화 많이 하자는거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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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파탈12.07.26 09:19
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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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12.07.26 01:46
공감..제나이 만 26세.ㅜ 많네.. 엄마가 작년부터 급 귀가 안좋아지면서 저런 작은 대답은 못듣고. 저런상황 발생.ㅜ 귀까지. 수술 하셨는데..청각이 좋아졌으나..더 신경쓰여..본인이 늙어 몸이 망가졌다는 우울증까지 더해져..하나라도 못들음 자책까지 하시더라구요.ㅜ 그런걸 알면서. 안그래야지하면서 자꾸 대답해도 못들으시니 괜한 짜증을...ㅜ 죄송..머..다들 저같은 불효녀는 아니시겠지만..ㅋ 제나이 또래 부모님..특히 엄마..폐경기쯤 되시면..되게 우울증 많아지세요. 같은 여자로써..자꾸 잊네요.ㅜ. 웃자고 한 글인데..ㅋ저희 엄마..감정이입되어 그만..감정 이입댔네요ㅋ 죄송^^;;;ㅋㅋ 암튼.ㅋ 다들 아시죠?ㅋ 저같은 딸 되지마세요. 굿밤 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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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12.07.26 16:16
아들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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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장인12.07.26 10:52
진지작작빨라새키들아 개드립사이트인데 시발 슬프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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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7.26 00:48
나혼자감동먹은듯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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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직이네12.07.25 21:11
왜이러는 걸까요?
과연 엄마는 진짜 못들은 걸까요?

불편한 진실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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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다이년아12.07.25 21:12
ㅋㅋㅋㅋㅋㅋ터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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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다이년아12.07.25 21:12
이 댓글 추천수50넘길..50넘으면 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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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7.25 21:14
불편한 진실은 밥먹을때도 발생하는데요

엄마:밥다됐어 빨리와!

아들:어 알았어 갈게

엄마:빨리 오라니까!!

아들:알았어 밥은?

엄마:5분만 기다려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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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꼬꼬마12.07.26 16:47
댁의 어머님은 식모인가요? 밥다됐다고하면 나가서 숟가락이라도 같이 차리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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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6 10:22
식사준비하시는 엄마 좀 도와드립시다,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으려 하지 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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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25 21:44
이글 개드립에서 봤는데ㅋㅋ
몇번게시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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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12.07.25 23:34
한번에 크게 대답하던가 바로 튀어나가야 어머니가 저러시지 않죠 ㅜㅜ 부르기만했는데 왜 얼굴을 봐야 대답으로 들으실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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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12.07.26 09:23
5분만 기다려 아님
엄마: 수저놓고 상차려
이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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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12.07.25 21:11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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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이라고뿜음12.07.25 21:11
ㅎㄹㅇㄷ곤석ㄴ서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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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감동도없고재미도없네12.07.25 21:11
그렇게 청각이 퇴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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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5개12.07.25 21:11
저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부를때 바로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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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롤롤12.07.25 21:11
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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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12.07.25 21:11
제~~~~발!!! 그만들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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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cm강한남자12.07.26 01:39
아유~ 왜 그러니 승훈아~

승환이에요!!! 환!! 환!! 탄환할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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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12.07.25 21:11
치킨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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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12.07.25 21:11
수뉘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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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12.07.25 21: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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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eng12.07.25 21:12
말하기 곤란한 상황도 있잖아요.
그..뭐냐..그게..음..위로의시간..^^;
.
철컥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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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뿔12.07.25 21:15
스스로를 돌아볼수잇는 자아성찰의 신성한 시간임 ㅇㅇ 존중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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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25 23:24
해피타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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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5개12.07.25 21:15
왜 말을 못해 자기위로 시간이라고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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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믄박는다12.07.25 21:28
철컼철컼 위잉 발사 쿠오옹ㅎ오옹ㅎㅇㅎ어오오오오오오엉ㅎ오어오우오오오토쿠오뉴오오너노오오오오옹노오ㅗㅇ오오옹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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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붸이비12.07.25 21:12
엄마는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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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12.07.25 21:12
개드립 칠 궁리하지말고
불러주는 엄마가 계실때 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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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온12.07.25 21:12
그럴수도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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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12.07.25 21:12
본격 패륜아만들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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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공쥬12.07.25 21:12
10등안에들었다고댓글쓰기눌렀는데 10되있는거확인하고 슬픈기분뒤로하고 댓글쓰는중 난안될거야 아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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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다리게하지마!!12.07.25 21:12
부모님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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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믄박는다12.07.25 21:12
엄마가 기차화통을 삶아드셔서 제가 귀가먹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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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25 21:12
왜요라고하면 부르면 대답하고 와야지 왜요가 뭐니 라고 하시고 교육하셨는데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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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12.07.25 21:13
이분운 매일 가정교육 드립을 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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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25 21:14
오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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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7.25 21:34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 같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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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25 21:35
그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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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직이네12.07.25 22:03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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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12.07.25 21:13
저렇게 고개를 돌리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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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개드립12.07.25 21:13
중복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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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을정하라는데정한게없어12.07.25 21:13
한번 부르면 그냥 가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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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이세요?12.07.25 21:13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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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젼12.07.25 21:14
엄마 : 내 아들 바까죠
못들어도 너무 못들어 언능 바까죠
아빠 :  그래도 우리 아들인데 어떻게 바꿔 안돼

엄마 : 다른 이유가있어서 그래

아빠 : 뭔데??

엄마 : 갑자기 승질네
         나 너무 놀래서 죽을뻔했어
         그니까 바까죠 빨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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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12.07.25 21:14
하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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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르륵빵빵뽕뽕뽕12.07.25 21:15
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쭈르륵빵빵뽕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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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12.07.25 21:26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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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관오빠12.07.25 21:15
그럴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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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켭타12.07.25 21:19
혼자선 아무런 생산성도 없는 식충이가 왜 집의 기둥인 어머니한테 소리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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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ㅋㅋㅋ12.07.25 21:21
철수 뭐 중요한거 보니까 쫌이따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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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곤란합니다12.07.25 22:02
오예~내가보낸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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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iPad12.07.25 22:26
처음부터 대답을 크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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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12.07.25 23:03
어무니가 부르면 바로텨가야지 싸기지 없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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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가로수길12.07.25 23:39
공감 백배. 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어머니가 이해가 되네요. 머리가 크면서 어머니의 말씀을 가볍게 넘길때가 많았던 나 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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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앜ㅋ12.07.26 01:31
곁에있을때 자식들 목소리 조금이라도 더듣고 싶으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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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조아요12.07.26 04:03
엄마에게

이글을보니 어머니란 단어에 갑작이
눈물이 왈칵나오네요 제가
진짜 사랑한다고
진짜 사랑한다고 그말한마디만 햇으면
좋은데 진짜 왜갓냐고 우리버리고 왜갓냐고 엄마가고
아빠술에쩔어살고잇어
하늘에서 보고잇어?
아빠 맨날 소주랑
하이넥캔 이 주최하는 센세이션!!
흰색의 광란파티! 세계각국 dj 들이 참가하는 거대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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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1등이었어12.07.26 04:19
불편한 거짓: 밥 다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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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2.07.26 05:42
불편한 진실은 일상생활속에서도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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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립바12.07.26 08:23
부모님이 부르면 그냥 튀어가는거다 설령 그게 자식 한번 더 보고싶어서 그냥 부르는거라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튀어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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