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후 이불킥.jpg

Dragon Nest2015.06.01 18:55
남근에 털도 안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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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2015.06.01 21:42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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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2015.06.01 18:56
아 씨 무서워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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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P15.06.01 18:54
고3인데 1등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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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보여달라고좀하지마똥꼬들아15.06.01 18:56
내 이름은 붉은매
츄파춥스를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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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그러는거야도대체15.06.01 19:06
일짱 붉은매는 개뿔 엄마한테 매를 얼마나 맞을려고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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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공부하면하루끝15.06.01 21:59
저런애들이 왕따 시키는 애들이라. 그져 비웃을게 아니라 싹을 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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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5.06.09 17:15
붉은매와 쌍벽을 이루던 바람의파이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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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01 18:55
붉은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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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5.06.01 18:5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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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5.06.01 18:55
남근에 털도 안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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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6.01 18:5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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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가지켜본다15.06.01 18:5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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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랑몰랑이15.06.01 1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나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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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입문생15.06.01 19:26
ㅋㅋㅋ 중1때 학원에서 여자선생님이 같은반 일진애한테 이말하면서 몰아붙일려했는데 걔가 "저 났는데요" 해서 여선생님 당황했던거기억난닼ㄲㄱㅋ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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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의제왕15.06.01 21:42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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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5.06.01 21:50
그러게요... 잠깐... 확인해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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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중15.06.01 23:37
닉값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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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5.06.02 11:28
털이 중요하냐? 크기랑 길이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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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기분최고조15.06.01 18: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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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15.06.01 18:55
나란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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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고양이한테침대뺏겼어요15.06.01 18:55
차단 누르고싶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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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귀여워15.06.01 18:55
우쭈쭈 그랬쪄영? 일짱이여쪄영~? 아이궁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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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따숩다얘들아15.06.01 18:55
성지고 파.괴.신. 이후로 오랬만이군 후후... 내 심장을 뛰게 만들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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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15.06.01 18:56
네 다음 아빠 무서운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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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15.06.01 18:55
나만저런게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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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이터15.06.01 18:56
붉은매 만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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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15.06.01 18:56
저아이 스팩 최소 닌자 아까그흑형이 쿵푸배우려던이유가 이아이때문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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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옷디자이너15.06.01 18:56
눈빛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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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5.06.01 18:56
제가 이래서 결혼을 안합니다.
진짜에요.... 믿어줘요....(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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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5.06.01 18:56
아 씨 무서워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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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했다가영정먹고반성하고앱지운다음1달15.06.01 22:02
ㅋㅋㅋㅋㅋ 성심성의껏 리액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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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릴게요미15.06.01 18:56
응 조금만 기다려^^군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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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5.06.01 18:56
내가 다 부끄럽노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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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야15.06.01 18:57
10년후에는 ㄴr란남ㅈ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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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하고섹시한가재15.06.01 18:59
정자에 뿔도 안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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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PPIPPOPPO15.06.01 19:00
ㅡㅡ::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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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s15.06.01 21:02
진짜 차단 눌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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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5.06.01 19:05
붉은매 오랜만에보네 ㅋㅋㅋ10년만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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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댓글달래15.06.01 19:14
붉은 맴매로 맞자....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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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보통드립면허15.06.01 19:19
아무생각없이 내리다 대화명에서 빵터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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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헿15.06.01 19:28
....이제 선풍기 안 틀어도 시원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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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15.06.01 19:39
붉은매는 너같은 양아치 놈팽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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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그라마티쿠스15.06.01 19:52
부...불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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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06.01 19:56
니가 좀 더 내공을 쌓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면
그땐 날 만나서 공포를 느끼게 될것이다
.
-동백꽃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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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킴15.06.01 19:59
붉어질때까지 매를 맞아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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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15.06.01 19:59
아가, 누가 널 이렇게 방어적으로 만들어놨니?
이 세상사람들이 모두 널 괴롭히려고 있는건 아니란다. 사춘기가 빨리와 중2병이면 좋으련만..많아봤자13살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건 부모의 영향이 크지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상대하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세상을 더불어가는 사랑을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써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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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헝헝렁허허15.06.01 20:19
아이고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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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ㄲㅁ15.06.01 20:23
얼레리꼴레리얼렐레얼렐레리꼴렐레
이러던붉은매노래가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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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브리15.06.01 20:46
내 친척이었으면 저장해두고 한 5년 뒤에 내 프사로 쓸텐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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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s15.06.01 21:02
이주승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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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줌마를놓아줘15.06.01 21:54
붉은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골이른같네. 날쌘돌이로하지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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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빵구가 나오는 기적을15.06.01 22:24
아이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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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사15.06.01 22:40
아 무서워서 때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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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불패15.06.01 23:23
일짱 붉은매의 매의 눈을 보고 순간 얼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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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자가장15.06.01 23:34
아빠!!나만원만!!이러는꼬마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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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6.01 23:40
꼬맹이가 붉은매도 알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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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6.02 00:36
십년후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하면서 이불을 차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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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러쉬15.06.02 02:28
아이쿠! 깜짝이야!
내 손보다 작은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 줄께 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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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tothend15.06.02 07:05
짜식 엉아가 휘발유 였어, 임마...지금은 이산화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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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6.02 08:24
졷나 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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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ong15.06.02 10:24
차단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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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타이밍크코트름름하다람쥐약빨래줄타15.06.02 11:03
그래그래!너 그렌라간해라! 이불킥으로 이불을뚫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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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구구15.06.03 10:29
얼레리 꼴레리 올렐레 꼴렐레이 얼렐레~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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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그랬지05-11 15:43
10년 됐는데 근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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