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착각.jpg

하늘이노래요2015.07.07 07:23
내가 안에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몸소 느끼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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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2015.07.07 07:21
그땐 놀면서 674일이었지...
그렇게는 10년도 금방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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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rMakethMan2015.07.07 08:17
정신과 시간의 방 실사판.

종종 근육과 신체능력이 강화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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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년반차15.07.07 07:19
내가 지금 140일 안가는거 마냥 안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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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일찍싸면1등할수있다15.07.07 07:44
빰빠라밤 빰빠밤 뚜드두두 뚜두두두 뚜두두 둣둣두두둣두두 기상 기상 훈련병들은 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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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5.07.07 07:19
다가오는 체감이 확 다른데... 근데 지나보니 수능 때 체감이 더 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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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참된의미15.07.07 07:19
군대가면 6시 기상에 상꺽 전에는
낮잠이란 없고 22시에 취침해도
자다 일어나서 근무서니
사회에 있을때보다 눈뜨고있는 시간이
2배 많음..
세상이 멈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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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는후춧후춧15.07.07 07:20
으 내일 동원인데 처음 이라 그런지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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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5.07.07 07:20
ㅋㅋㅋ 착각ㄴㄴ 망상ㅇㅇ or 헛된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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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07.07 07:20
국방부의 시계는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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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07.07 07:21
그땐 놀면서 674일이었지...
그렇게는 10년도 금방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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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데요15.07.07 07:35
왜 기를 죽이고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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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왈15.07.07 12:13
사관출신인가요 왠 10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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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5.07.07 07:22
아니 뭐 금방가던데..?
눈감다 뜨니까 전역이드만....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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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의쿠데타15.07.07 07:23
그럴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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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노래요15.07.07 07:23
내가 안에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몸소 느끼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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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rMakethMan15.07.07 08:17
정신과 시간의 방 실사판.

종종 근육과 신체능력이 강화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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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동암15.07.07 07:24
그래도 저런 생각가지고 있는게 맘 편하...ㄹ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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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s15.07.07 07:32
난 군대가 또다른 삶이였다고 느꼈는데 마치 현재 살고 있는 삶을 잠시 정지시켜놓고 훈련병이란 갓난 아기때부터 말년 병장이란 할아버지가 돼서 전역하는건 그 삶이 끝나는것과 동시에 전에 멈췄던 삶을 다시 이어서 시작하는...
나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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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시작은개드립으로15.07.07 08:30
여기는 군대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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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7.07 09:59
서른이넘은 나는 저때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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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큽니다그것이15.07.07 10:23
정신차리면 눈깜빡할사이에 전역임
얼마나 빠르게 정신 차리느냐에 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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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7.07 12:08
그 674일을 6740 일 이라고 생각하고 산다면

될거야...그래야 맘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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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낭15.07.07 12:29
군대 안에서 영창가보면 인셉션이 실제로도
가능하구나함

구타 가혹행위로 간거아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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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마15.07.07 12:34
성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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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사랑15.07.07 13:50
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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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힣히힣15.07.07 16:20
하..시ㅂ... 오늘전문하사 임관했습니다 647일은 ㅈ밥입니다 ㅜ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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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카타이가15.07.14 12:40
37653한국군인들의 착각과 중복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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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사는23살박재현16.05.07 19:23
인제 이틀 남았습니다.... 흑...크흑..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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