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많는 일본군을 죽인 독립투사 무타구치 렌야 중장입니다.
"전쟁에 보급이 왜필요합니까?" 라는 반자이돌격의 창시자ㅋ
 대한민국의 독립을 10년 앞당겼다고 평가되는 일본의장군. 생체실험 민간인학살등 비인간적인 행위를 벌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상부에서 내린 학살명령을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는 없다!"라며 거절 후 포로들을 풀어주기도함!

 부대장시절 부하한명이 화장실간것을 "중국인의 소행이다!"라고 판단 중국군을 선.제.공.격ㅋ 중일전쟁의 신호탄을 쏘아버린 장본인

 일명 징기즈칸 작전의 창시자. "포탄은 차대신 소나 말에싣고가다가 포탄이떨어지면 필요없어진 소나말을 잡아먹어라" 라는 희대의 명언과 함께 보급작전실행. 하지만 소와 말에게 먹이를주지않아 대부분 폐사하거나 강을건널때 말이 떠내려가고 소들은 산을 이동중 굴러떨어져 죽음. 단순 보급작전이엇으나 대실패ㅋ 그결과  물자보급없는 일본군 대참패.

 "정글에서 비행기어따씀?ㅋ" 라고 말하며 영국군이 비행기에 물자담아 쏟아부을때 일본군은 보급없음.. 참패ㅋ

 "일본인은 원래가 초식동물임ㅋ 길가에 풀이나 나무를먹으며 진격하라"고 명령. 제대로 먹지도못한 일본군 절반 이동중 아사. 그 절반은 연합군에 투항하여 싸워바지도못하고 대참패ㅋ

인류전쟁역사상 역대급 패전으로 불리는 임팔전투의 사령관 렌야독립투사의 최대업적 
일본군은 아라칸정글이라는 엄청긴 정글을뚫고 진격해야하는 상황에서 보급물자는 "15일치면 충붕하다"고 작전을 실행. 모든 일본군장교가 만류하였지만 우리의 렌야중장 작전을 강행ㅋ
영국군만나면 싸울힘이없어 일본군은 도망치기바빴고 풀과 뱀을잡아먹으며 가까스로 연명. 정글을 빠져나오기까지 90일이걸림.. 게다가 상대는 영국군이고용한 악명높은 구르카전사단. 구르카단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장본인ㅋ
10만대군이 정글을 들어갓는데 살아나온자 1만3천명 그중 사지멀쩡한자 3천명이 채 안됨.

 전쟁중 전체일본군의 10%를 굶겨죽였으며 사살한 적군 숫자보다 할복시킨 일본군숫자가 2배. 모든일본군이 자행한 무차별학살을 한번도 실행한적 없음. 오히려 무고한적들은 학살은커녕 고문도하지않음. 적군에겐 따사로운 인품을 가진 장군이엇음.

 8.15 독립후 모든 일본군 장군들은 사형선고를 받지만 렌야중장은 연합군승리의 기여도가 크다하여 혼자 무죄석방ㅋ 그후 일본에서 1966년까지 잘먹고잘살다 죽기전 희대의 명언을 날리며 수많은 일본인들을 충격과 공포에빠뜨림ㅋ 
"나는 잘못하지않았당. 전부 내 부하탓이지"

마지막 개빵터짐ㅋㅋㅋㅋㅋ

무타구치 렌야  牟田口廉也 1888.10.07~1966.08.02

 츠지 마사노부(작전의 신)와 함께 프로 팀킬러, 과부 제조기 등의 별명을 지닌 일본군 장군.

 전쟁광들도 미친듯이 빨아제끼는 일본 극우세력들조차 일본군 3대 병신장군 삼대오물(三大汚物)로 일컫는 명장.

눈물겨운 팀킬정신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했다.

 최종 진급 계급은 중장.

막대한 전공에도 불구하고 현충원이 아닌, 일본의 명사들이 묻힌 고급 묘지인  타마레이엔(多磨霊園)에 묻혔다.

무타구치 렌야의 명언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다.
식량이없으면 풀을 뜯어먹으며 전진하라''

일본군 사이에 숨어든 대한광복군 소속의 스파이가 아니냐는 설이 돌고있다.
(추가로 8월15일 일본 패전후 장성들 처형당하는데 무타구치 렌야는 무죄석방ㅇㅇ)

모든 일본사람이 대머리가 돼는 그날!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