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너만한 아빠가있어!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5.11.16 07:55
술을 깨니 극적인 부자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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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랑이발소나무다리어카센타이어묵국거리2015.11.16 07:55
막상 드립이 안 떠오르네요...

다들 힘드시죠? 나이도 오르고 혈압도 오르고 세상살기 참 버거운데 내 월급이랑 내 점수만 안 오르는 것 같고. 아마 많이들 그러실 거예요. 그런데 우리 다들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알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아침 출근길, 등교길에 "고맙다. 오늘 하루도 잘 부탁한다"하고 스스로에게 인사를 건내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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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015.11.16 07:58
아저씨 극소름 저렇게말하고 집에가면 자식들얼굴이나 볼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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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땅파서 장사한다15.11.16 07:5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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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꽃같네15.11.16 18:30
제가 쓴건아닌데... 100% 제얘긴디요?!
지하철에서 이런적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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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랑이발소나무다리어카센타이어묵국거리15.11.16 07:55
막상 드립이 안 떠오르네요...

다들 힘드시죠? 나이도 오르고 혈압도 오르고 세상살기 참 버거운데 내 월급이랑 내 점수만 안 오르는 것 같고. 아마 많이들 그러실 거예요. 그런데 우리 다들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알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아침 출근길, 등교길에 "고맙다. 오늘 하루도 잘 부탁한다"하고 스스로에게 인사를 건내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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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핫15.11.16 08:58
우리 이제 한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
개드립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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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11.16 10:24
할 뻔 했네 으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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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가면볼일이없다15.11.16 15:17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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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11.16 07:5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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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11.16 07:55
술을 깨니 극적인 부자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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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집어쳐ㅣㅂㄴㅇㄴ모15.11.16 07:5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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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내생각이맞았다15.11.16 08:20
성추행인데 부자.....?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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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15.11.16 08: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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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바15.11.16 09:23
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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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11.16 09:58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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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11.16 07:56
요요요 마이 대디 빅 어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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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치킨먹지말아봐15.11.16 07:56
윗 댓글이죄다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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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15.11.16 07:56
지딸은 다른 나이들은아저씨한테 몸을만지라고 대줘도 된다는건가

내가만져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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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의음란마귀15.11.16 07:56
라임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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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15.11.16 07:57
위에서 123등이 서로 1등을하려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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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5.11.16 07:58
아저씨 극소름 저렇게말하고 집에가면 자식들얼굴이나 볼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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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상형진짜로15.11.16 12:09
진짜 종나 너만한자식이있어 너몇살이야
그렇게 있는대 그러고싶을까ㅋㅋㅋ 나이먹고
자식있는대 대체왜그러지 그말이ㅋㅋ얼마나
어리석은ㅂㅅ같은 말인지 왜모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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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5.11.16 15:12
늙을라면 곱게늙으세요 라고 말했는데....효과는 직방이엇는데..뭔가 미안해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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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동작역입니다15.11.16 16:37
고등학생때 만취한 아저씨가 시비걸고 욕하길래
나도 화가나서 같이 욕하다가 아저씨가 집에가면 너만한 자식이 있다길래
나도 집에가면 너만한 아버님가 있다고 똑같이 말했는데...
나말고 저런 사람이 또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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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15.11.16 17:30
아직 글쓴이가 여자라고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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