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돈내놔!.jpg

이건뭐지어쩌란거지2015.11.17 09:43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 갔다
천만원이 왔다~ 갔다~~
내돈 내놔 이년아
못 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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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2015.11.17 08:03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모여서 화토치고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저년아.
울상을 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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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5.11.17 08:33
패가 반짝 높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고박 피박 쿵쿵쿵 흔들흔들 쿵쿵쿵
해처럼 맑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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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갱끼개갱꺄15.11.17 07:51
출근하자마자 화장실오니 새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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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15.11.17 07:5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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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15.11.17 07:52
야도란내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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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르즘15.11.17 07:52
그래도 갑을 관계는 바뀐거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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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ㅋㅋㅋㅋ15.11.17 07:52
공짜 좋아하니까 대머리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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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5.11.17 07:53
너에게 뺏은돈으로 창업해서 맥도날드 차렸다 먹으려면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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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11.17 07:53
버거킹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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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므란마귀15.11.17 07:53
내돈내놔이년아 못주겠다이년아 울상을 짖다가~~ 이게 무슨노래였죠 이부분만 계속 머리속에 맴?멤?뭼?뫰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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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무편지담당15.11.17 07:55
동욘데 바꿔 부른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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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11.17 08:03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모여서 화토치고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저년아.
울상을 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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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11.17 08:33
패가 반짝 높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고박 피박 쿵쿵쿵 흔들흔들 쿵쿵쿵
해처럼 맑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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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돼하해15.11.17 08:38
파란하늘을 누런하늘로 바꾸셨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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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나타나숑15.11.17 08:37
파란하늘~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어른들이 모여서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집문서가 왔다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내집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모두들 수갑 채워요~~

전 여기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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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5.11.17 08:38
오..우리동네랑 똑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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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될뻔15.11.17 09:30
저희는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내돈내놔 이년아

이렇게이어졌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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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어쩌란거지15.11.17 09:43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 갔다
천만원이 왔다~ 갔다~~
내돈 내놔 이년아
못 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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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11.17 12:38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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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더인크레더블15.11.17 08:44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경찰서에 가서도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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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15.11.17 12:56
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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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바이까테쭈삐꾸타15.11.17 09:09
삐용삐용 경찰차가오면
화투~판 뒤집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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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다그런것은아닙니다15.11.17 09:24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찌푸린 얼굴로~
내돈내놔 이년아
못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에 가서도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우리 동네는 이랬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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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전자발찌15.11.17 16:41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내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화투판 뒤집어지고
교도소에 가서도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저희동네는 교도소 끌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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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아가씨15.11.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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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11.17 07:54
저승가서도 돈 뜯길 팔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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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는bbq15.11.17 07:54
돈을얻고 머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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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까지동정이면마법을쓸수있다네15.11.17 07:54
저 풍성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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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전화15.11.17 07:56
대머리라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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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15.11.17 07:56
돈받은걸로 머리 이식수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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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최디자이너15.11.17 07:59
입에 뭘 한가득물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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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5.11.17 08:01
그럼 뭐하나..

머리카락을 잃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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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나고내가개드립이다15.11.17 08:14
나쁜 녀석 머리가 빠지다니

자라나라 머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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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러멍멍15.11.17 08:25
금장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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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15.11.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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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빠구해랑15.11.17 10:13
세월이 지나도 옷은 똑같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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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11.17 11:04
야!동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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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깡이15.11.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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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호구역15.11.19 21:02
윗부분은 비슷한데 아랫부분이달라요

울상을 짓다가~

그소식을 들은 경찰들이
우당탕 뛰어나와서
나도한판 끼워줘
나도한판 끼워줘
경찰들이 더 지랄하네~

이게 저희동네 노래

추억생각에 개드립하다가
첨으로 아디생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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