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게 아니에요.jpg

공중파방송2016.01.18 19:38
그건 진짜 많이 먹어서 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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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2016.01.18 19:07
고양이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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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흑진주2016.01.18 19:05
군대에서 짬타이거 맨날 놀려댓는데 미안해지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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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6.01.18 19:03
퇴근이냥

나도 못먹어서 이렇게 부은거구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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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약사에게병은병사에게16.01.18 19:53
아 내일 소시지라도사서 아파트사는길냥이들
줘야겠다 생각한분?

다음게시물보다가 까먹음 그리고 내일이돼도
아...밖에나가기 귀찮.....나갔는데....
마트까지언제가.....가도 문앞에서 아.....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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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6.01.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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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6.01.18 20:59
ㅋㅋㅋ고양이 연금술사잼 염분을 합성을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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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1.19 02:44
네 고양이는 염분의 연금술사로 불리우며 물에 녹아있는 미네랄(Na+, K+,Ca++)과 염소살균한 수돗물(HOCl)을 마시면 체내에서 침전반응이 일어나서 응고되기는 개뿔... 고양이는 염분분해능력이 없어서 몸에 해롭답니다ㅜ
젖당분해효소도 없어서 우유도 안좋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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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6.01.19 16:54
고양이 물주러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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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니얼굴16.01.18 19:0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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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거기아냐왜못찾아16.01.18 19:04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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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을이해못하는너희들이나빠16.01.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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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1.18 19:04
불쌍한 고양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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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잉여16.01.18 19:04
냥이야ㅜㅜㅜ 여기 집사많다 데려가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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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고전해라16.01.18 19:05
아!! 그랬었던거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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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흑진주16.01.18 19:05
군대에서 짬타이거 맨날 놀려댓는데 미안해지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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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방송16.01.18 19:38
그건 진짜 많이 먹어서 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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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국이짜요16.01.19 03:28
사람 먹는 음식이 동물에게도 맞을 순 없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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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타이밍16.01.18 20:04
아 머예요 ㅋㅋㅋ
웃겨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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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바람이되어라16.01.18 20:10
맞아요. 짬타이거는 그냥 많이 먹어서 그런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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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16.01.18 19:06
저랑 제고양이도. 살찐게 아니고 부은거겠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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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1.18 19:07
고양이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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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6.01.18 19:26
ㅋㅋㅋㅋㅋㅋ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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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 베긴스16.01.21 19:08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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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인자판16.01.18 19:07
그럼 먹이를 주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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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6.01.18 19:08
내얼굴도 부어있다는걸 알리기위해 비번을 생각해내 6번만에 로그인 하다니...하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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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6.01.19 16:5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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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려엎드려뻗쳐16.01.18 19:08
저두 염분을배출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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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상관 없어16.01.18 19:09
고양이가 저렇게 되면 병에 걸려서 수명이 3년에서 5년으로 수명이 줄어요..ㅠ월래는 강아지와 비슷한 15년정도인데...불상한 길양이들....ㅠㅠ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육식이라 먹는걸 가려야 한다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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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밑썸띵16.01.18 19:09
우리 회사앞에도 고양이들 많은데 내일은 따뜻한 물을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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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코16.01.18 19:29
조심하세요 혹시나 고운시선으로 안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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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취업준비생16.01.18 19:10
헐... 맨날 내가 한말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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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거기말고 아니 아니16.01.18 19:10
겉으로만 판단하지 말라는게 너무 당연한데 당연하게 생각되지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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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6.01.18 19:10
그럼 비둘기들도 살오른게 아니고 부은건가요? ㅠㅠ 왠지 다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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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16.01.18 19:13
겨울되면 털도 많아져서 부워 보이는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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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거는참예쁘고귀여운쓰레기죠16.01.18 19:21
네 저도 살찐게 아니러 부은거예요 부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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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전쟁16.01.18 19:21
강아지도 급격히 물먹는양이 많아지면 신장병을 의심해봐야한대요. -지나가는 강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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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6.01.18 19:25
고양이 타우린이 몹시 부족하대요
타우린이없으면 고양이 눈이 멀기때문에
박카스도 먹이면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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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블리16.01.18 19:31
이건진짜 다시봐야겠네
맨날 저넘은 뭘쳐먹고 뒤룩뒤룩살쪄있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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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1.18 19:36
중화동 힌고양이 거두신 집사분 우리밍키 잘좀 봐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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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인가보다16.01.18 20:03
우리집앞 길양이는 진짜 뚱뚱함 사람들이 사료 그런거 겁나많이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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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6.01.18 21:07
지나가던 캣맘입니다 진지빨아서 죄성합니다만 가끔 밥챙겨주면 욕하시는분들 계신데 그러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욕 들을까봐 쓰레기봉투뜯은거 다 치우고 몰래 몰래 밤에만 돌아 다닌다는 ㅠㅠ 길냥이들 집냥이들보다 수명이 매우 짧거든요 잠시나마라도 챙겨주고싶은맘이라서 그러니 좋은시선으로 봐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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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베베16.01.18 21:16
밥주고 물주는거 다 좋은데 왜 남의 집 근처에서 주냐구요.......자기네집앞에서 줘요..... 하............정말 미쳐버리겠어요 고양이 떼 울어데는거..
고양이들도 안타까운거 맞지만 그거때문에 힘든사람도 좀 안타까워해주실순 업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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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신사16.01.18 21:09
살 찐게 아니었구나
앞으론 음식보단 물을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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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6.01.18 21:44
다같이 살수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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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호호16.01.18 23:31
이렇게 추운날엔 길냥이들이 걱정되요...잠깐있어도추운데 저렇게작은몸이 어떻게버틸까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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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힘들땐니얼굴그만봐16.01.19 00:58
이글 보고 착각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그냥 살.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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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6.01.19 08:02
겨울에 굶어죽거나 얼어죽는게 아니라
물을 먹지못해서 많이 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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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나아노오16.01.19 11:05
근데 그와중에 고양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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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6.01.19 15:42
아.. 물을 줘야겠구나...
근데 요즘날씨엔 얼어버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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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6.01.19 17:40
일주일에 한두번씩 밥주러가는 길냥이가 있었는데. 처음 만났던 곳에서 강아지풀로 놀아주기만 하다가 다음에 갈때마다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던 고양이. 밥주러가서 한참 놀다왔었는데.
겨울 되고부터는 아무리 불러도 나타나질않네요.
그 고양이도 매우 뚱뚱했어요. 다른사람들이 먹을걸 잘 챙겨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노상아 어딨냐. 별일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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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16.01.20 14:45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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