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자승자박.jpg

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2016.01.24 19:44
의식의 흐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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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a2016.01.24 19:45
다음이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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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2016.01.24 20:28
낯선 상대와의 대화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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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YUNA16.01.24 19:43
오래간만에 1등 이불밖은 위험하여 이불안에만 있는1인 내일 출근하기 싫다 엉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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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칸지다16.01.24 19:44
2등이 원래 더 어려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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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1.24 19:44
의식의 흐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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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1.24 21:31
이게 뭐라고... 조용한데서 혼자 낄낄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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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6.01.24 22:47
저도 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현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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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여날아오르라16.01.24 19: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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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잉여16.01.24 19:44
그래서 어머님이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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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ta16.01.24 19:45
다음이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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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6.01.24 19:48
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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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1.24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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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6.01.24 20:28
낯선 상대와의 대화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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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6.01.24 19:45
모지런 애들의 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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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켱배켱16.01.24 19:46
마이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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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타르엑스16.01.24 19:46
니아버님는?
창녀
니아버님가 창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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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6.01.24 19:59
"이게 무슨 일이오!"
"세자책봉 때문에 불렀다"
"세자책뽕?"
"그래 세자책봉~"
"세자책뽕?!"
"그래 세자책봉~"
"당신 누구요?"
"니 아버님~ 이 나라의 왕!"
"아~ 아버님가 왕이요?^^"
"근데 무슨 일로 불렀소?"
"세자책봉 땜에 불렀다고!!"
"세자책뽕?!"
"그래!!! 세자책봉!!!"
"세자책뽕?!"
"......"
"당신 누구요?"
갑자기 이게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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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잇16.01.24 20:00
쓸데없는 대화인데 잘 이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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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1.24 20:03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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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곰곰히곰16.01.24 20:28
패드립 누가 만들엇는지;; 듣기 너무 거북하다
시작한새끼 만나면 대가리 깨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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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1.24 20:29
옛날에 짱구가 병아리 파는 아저씨랑 나누던 대화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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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불량한시민16.01.24 22:08
대정령 머독 왜? 배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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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1.24 22:31
아...이별너무힘들다
마음은 회복이.안제나되나요...너무너무힘들고 죽을거같네요.....바보같이사랑을했어
최선을다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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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6.01.24 23:17
ㅋㅋㄱㅋㅋㅋㄱ다 대답해주는 새끼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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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벌판에서귤이나까먹어라16.01.25 00:43
역관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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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6.01.25 02:00
가족은건드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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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6.01.25 23:19
낯선 상대: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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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6.01.26 00:05
ㅋㅋㅋㅋㅋㅋ논리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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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나아노오16.01.26 13:46
뒷얘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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