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16학번 안드레아

메리야쓰칭구2016.01.26 08:04
안드레아미타불
바로가기
14
0
민트짜응2016.01.26 09:39
가톨릭에선 하느님입니다~ 원래 모두가 하늘님에서 유래한 하느님이었던걸로 들었습니다. 그러다 교회쪽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바꿔 사용한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만 단어가 쪼개여있는 걸로 압니다~
바로가기
10
2
최수종2016.01.26 13:34
카톨릭에서 하느님이라고 부르는건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신을뜻하는 단어가 하느님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애국가에서도 하느님(특정종교의 신이아닌 말그대로 신)이 보우하사 라는 가사가붙어있는거고요.
노홍철, 길의 이름이 금기시되서 그녀석이라고 부르듯 신의 이름을 함부로부를수없어서 하느님 하나님 주님 아버지 GOD 야훼 등등등 으로 돌려말하는겁니다. 하느님 하나님 둘다 신의 이름이 아니에요 저도 천주교다니지만 제가 믿는분의 진짜 이름 몰라요.... 십계명에나오자나요 이름 함부로부르지말라고..
하느님이맞다 하나님이맞다 하는애덜은 초딩이거나 자신이믿는신 왜그렇게 간접적으로 부르는지도 모르는 바보멍청이들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강요는 집착이지 사랑이아닙니다.
원수조차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는데 형제끼리 조차 물어뜯으니...
바로가기
8
1

브라자월드컵16.01.26 08:03
안드레아가 목탁치는 소리하고 있네
댓글달기
0
0
재은이는이쁭가봉가16.01.26 08:04
와이파이연결이끊겼어 엉엉엉ㅇ엉엉엉
댓글달기
0
0
브라자월드컵16.01.26 08:04
ㅋㅋ전 3G입니다 ㅋㅋ지금 천호역이에요!ㅋ
댓글달기
0
0
추천유도하는사람16.01.26 08:18
딱봐도주작잼
댓글달기
0
0
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16.01.26 08:03
ㅎㅎㅎㅎ 웃기네
댓글달기
0
0
재은이는이쁭가봉가16.01.26 0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라고 이리웃김
댓글달기
0
0
메리야쓰칭구16.01.26 08:04
안드레아미타불
댓글달기
14
0
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6.01.26 08:30
아따 거 빨대 겁나게 꽂아놓으셨구마잉
댓글달기
0
0
구사일생16.01.26 08:04
불교학과가면 예배 안드레아??

....(뒤적뒤적)
댓글달기
3
3
뭐라고 해야16.01.26 08:27
미사입니다요
댓글달기
0
0
대파16.01.26 08:50
-교회와 성당의 차이-

교회 - 예배
성당 - 미사

교회 - 하나님
성당 - 하느님

교회 - 목사
성당 - 검은사제
댓글달기
3
3
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6.01.26 09:08
헐.. 나 콧물 나왔어 ㅋㅋㅋ
댓글달기
0
0
삐약삐약삐약16.01.26 09:14
둘다 하나님 아니에요? 하느님은 하늘+님 해서 애국가에 나오는 그분인줄로 알고있습니다만
댓글달기
1
6
민트짜응16.01.26 09:39
가톨릭에선 하느님입니다~ 원래 모두가 하늘님에서 유래한 하느님이었던걸로 들었습니다. 그러다 교회쪽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바꿔 사용한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만 단어가 쪼개여있는 걸로 압니다~
댓글달기
10
2
신짱16.01.26 12:36
가톨릭이라 교회랑 뭐가 다른지 모름 ㅋㅋㅋ
댓글달기
0
2
앵두호두16.01.26 12:49
그러게요.. 굳이 왜 그렇게 쪼개졌는지 잘 모르겠네요.
편가르기 하려고 쪼갠건가?;
하나라서 하나님이다 하는 뭐 그런 식의 이야기도 들었던 적이 있는데...
뭔가 애매하네요.
댓글달기
0
0
시커먼꿍꿍이16.01.29 19:42
편가르기ㅋㅋㅋ기발하네요ㅋㅋ
댓글달기
0
0
투표왕이승만16.02.24 17:39
교황을 부정하며 카톨릭에서 몇 무리가 나와서 만든게 개신교(기독교)
댓글달기
0
0
양치기청년16.01.26 13:30
몰랐네요. 아버지나 아빠나 뭐. 웃기네요.
댓글달기
0
0
이거좀위험하지않나요16.01.26 17:17
하늘의 구한말 단어가 하날이였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나왔고 하늘에서 하느님이 나왔지요
댓글달기
0
0
야훼YWHW손눈못눈16.01.26 22:58
나를 찾았느냐
댓글달기
0
0
ㅡ럭키가이ㅡ16.01.26 09:59
근데 기독교인들 애국가 부를때 보면
'하나님이 보우하사'로 개사 해서 부르더군요;;;
댓글달기
0
0
b1a4짱16.01.26 10:02
모두 다 그런건 아니에요
댓글달기
0
0
좀비한두름13500원16.01.26 11:12
아닌데요 ㅎㅎ
애국가개사를 왜함?
처음듣는데..
댓글달기
0
0
걱정마누구나그래16.01.26 11:34
저도 첨듣...
근데 그렇게 부르면 뭐 문제됨?
공산당도아니고
노래방에도 애국가 락버전있더만
댓글달기
0
1
앵두호두16.01.26 12:45
맞아요 가끔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냥 다른 의미가 있는게 아닌데.. 흠..
굳이 그렇게 부르고 싶다면 할 수는 없지만..
사실 굳이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별로 없을겁니다.
댓글달기
0
0
최수종16.01.26 13:34
카톨릭에서 하느님이라고 부르는건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신을뜻하는 단어가 하느님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애국가에서도 하느님(특정종교의 신이아닌 말그대로 신)이 보우하사 라는 가사가붙어있는거고요.
노홍철, 길의 이름이 금기시되서 그녀석이라고 부르듯 신의 이름을 함부로부를수없어서 하느님 하나님 주님 아버지 GOD 야훼 등등등 으로 돌려말하는겁니다. 하느님 하나님 둘다 신의 이름이 아니에요 저도 천주교다니지만 제가 믿는분의 진짜 이름 몰라요.... 십계명에나오자나요 이름 함부로부르지말라고..
하느님이맞다 하나님이맞다 하는애덜은 초딩이거나 자신이믿는신 왜그렇게 간접적으로 부르는지도 모르는 바보멍청이들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강요는 집착이지 사랑이아닙니다.
원수조차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셨는데 형제끼리 조차 물어뜯으니...
댓글달기
8
1
이러셔도안곤란합니다16.01.26 20:39
카톨릭 개신교 등 크리스챤에서는
유일신 개념으로 "하나님"이라 한다고
고등학교때 선생님께 들었는데, 아닌가요?
댓글달기
3
0
달려라뷁쫑16.01.27 01:06
정확함.
솔직히 이걸 왜 모르는 지 모르겠음
댓글달기
0
0
시커먼꿍꿍이16.01.29 19:44
네 아닙니다
댓글달기
0
0
딩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16.01.27 03:26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신이라는 뜻에서 하늘이 하느로 바뀌면서 하느님이고 교회는 유일신이라는 의미로 하나님 천주교도 애국가와 같은 의미로 하느님이라고 부르는걸로 알고있어요.
댓글달기
1
0
ID16.01.31 23:39
특정교 유일신의 개념으로 '하나님'이 된거고 전통적으로 하늘님에서 하느님으로불리게 된것이 맞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사람 바보 멍청이만드는 특정종교의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하고 계시네요
댓글달기
0
1
최수종16.04.30 19:26
글제대로 읽으셨는지요? 저는 저랑 의견 다른사람들을 바보멍청이라고 한게아니라 하느님이 맞으니까 하나님은 틀리다고 말하는
하나님이 맞으니까 하느님은 틀리다고 말하는

내말이 맞으니깐 넌 틀린거다라고 싸우는 사람 들을 바보멍청이라고한건데요.
자신의의견만 맞고 남의말을들으려고하지도 않으며 무시하는 사람이 바보멍청이가 아니면 무엇이라 말할까요? 그나마순화해서 말한건데..

제글의요지는 하나님 하느님 둘다 그렇게 부르게된 이유가 있을 뿐 맞고 틀린게없으니 그거가지고 싸우지말고 그거가지고싸우는사람은 미련하다인데, 제글 어느 부분이 제의견과다른사람을 바보멍청이다라고 말하고있나요?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6.02.01 00:00
무슨 팀킬도 아니고 그 신을 더럽히는 사람들을 보면 신자들이 더 한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고 하나님이고 간에 신처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더하네요

일반 사람에게 막말하고 그 후 회개하면 되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일부 가톨릭 신자들의 막말을 들으니 답답했는데 이렇게 풀고 갑니다
댓글달기
0
0
김간디16.01.26 08:05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
적을 알기위해 가는것입니다 힐머니
댓글달기
0
0
베이그16.01.26 08:06
성당이 불교로?! 그라모 안대.... ㅈㅅ
댓글달기
0
0
MatherMakethMan16.01.26 08:07
실제로 동국대학교는 기독교동아리가 없다는 후문..(비공식 동아리만 존재, 동방이 학교밖에 있다죠)
댓글달기
0
0
옥고구마16.01.26 08:08
동국사 주지스님 안드레아
댓글달기
0
0
꼬징이16.01.26 08:41
"어머님야 나는 니가 불교대학 가는 손자 날 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너 시집오던 날 무교였던 내가 종교를 믿었다."
댓글달기
3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1.26 09:39
핥무니가 한쿡푼이 시빈까?
댓글달기
0
0
미미왕자16.01.26 10:02
목사님은 목사
신부님은 신부
스님은 스
댓글달기
3
1
엄마저아저씨흙먹어16.01.26 11:20
신은 죽었다
-니체
댓글달기
0
0
자동완성자비좀16.01.26 11:54
크큭... 신은죽었다
댓글달기
0
0
KeNN16.01.26 16:11
니체는 죽었다
-신
댓글달기
0
0
로그인좀해보자16.01.26 18:39
니네 둘 다 낙서하다 걸리면 죽는다

- 화장실 아줌마
댓글달기
0
0
엉덩이때려주세요16.01.26 20:59
아이고 아재들..
최불암 시리즈에 나온 개그여...ㅠ
댓글달기
0
0
쿵해쪄16.01.26 22:01
카톨릭은 천주교,크리스찬은 기독교

차이는 카톨릭은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까지 섬기는것이고

크리스찬은 하나님 이외 그누구도 섬기지 말라하여
유일신으로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보내신 것으로 성부,성자,성령 이 세가지를 하나님 하나로 봅니다)

종교적 이야기 나올때 기독교를 개독교라 비하하시는

분들 볼때 마다 가슴이 아파요. 좋은일 하시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 우리교회는 교인들에 헌금으로

예를들면 물을 기르러 10키로씩 걸어 가야하는 하는

그런 척박한 환경에 있는 곳에 우물을 파준다던지

마을에 마을회관,학교,주일에는 예배를 드릴수있는

교회로 다목적 벽돌집을 지어주기도 한답니다.

물론 기독교인이 되기전에 인간이 안된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의 탈을 쓰고 나쁜짓을 하는 흉흉한

이야기도 들릴때 있지만, 정말 자기 위치에서 자기 능력

이상으로 봉사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나쁜것만

보시고 개독교라 욕하시지마시고 이런분들도 많이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칭찬해 주셨으면 해요.

한 크리스찬에 바람이였습니다.
댓글달기
2
4
레드불16.01.27 01:44
amen
댓글달기
0
0
닉네임바꿀수있는건가요16.01.27 17:24
좋은신앙 계속 키워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지식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라 적어봅니다
카톨릭에서 성모님은 주님과 같은 숭배지례(숭배를 갖추는 예)의 대상이 아니라 상경지례(지극한 존경을 갖추는 예)의 대상이십니다. 기도할때도 주님께 드리는 기도와 달리 "~를 위하여 빌어주소서"하고 끝맺음을 합니다. 카나의 혼인잔치 기적에서도 보셨듯 곤란한 이들을 위해 대신 주님께 간구해주시고 마침내 주님께서 이뤄주시도록 간청해주시는 분이시기에 함께 기도해달라 청하는 것이지요. 일종의 중보기도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또한 일생을 예수님의 어머니로 사시면서도 부모의 권위로 자녀인 예수님을 대하지 않고 항상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셨기에 신앙인의 모범으로 삼아 닮고자 노력하는 것이죠. 절대 주님과 같은 위격으로서 숭배한 역사도 없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댓글달기
2
0
미미왕자16.03.14 01:21
가톨릭에대해선 뭣도 모르면서 본인 아는대로 적어놔놓고 크리스트는 미화해놨네..
남에 종교에 대해서 다 아는게 아니면 그냥 말을 꺼내지 마세요 님 믿는 종교 이야기만 하세요..개독소리 듣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댓글달기
2
0
음력달력16.05.01 00:17
진짜 기독교인들중 가톨릭은 성모마리아를 믿는다고 까내리는분 많아요. 종교의 뿌리는 같은건데 왜 그렇게 자기만 진리다라는지... 그리고 일반화일수 있으나 현대에 와서는 가톨릭의 시스템이 교회보다 앞서있습니다. 신부가 성당을 돌아가면서 파견하는 만큼 부패하기 어렵죠. 반면 교회를 소유하고 물려주기도 하는 기독교
댓글달기
0
0
으아잘못내림16.01.26 22: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