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수박 주면 안되는 이유

순록왕쵸파2016.02.02 19:23
이건 저도 유튜브에서 본내용인데 겨울철 고양이가 뚱뚱한 이유는 잘먹고 찐살이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즉 짠음식들을 많이먹어서 신장이 안좋아져 몸이 부은거라네요 그래서 물을 많이 먹어서 배출을 해야하는데 겨울철에 물먹기도 힘들고 저도 최근에 안사실.. 뚱뚱하다고 잘먹고 다닌다 하지말고 물주세요
바로가기
13
0
어머니를찾아드립니다2016.02.02 19:40
개드립에서 본내용 같은데 아닌가?
바로가기
5
0
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2016.02.03 00:13
그래저 반지하로 이사와서는 창문에 항상 물떠놓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이 보고는 밤에 기도드리냐고.. 주차장 뒤쪽이라 못보실줄알았는디 ㅜㅜ 그 뒤론 고양이몰린다고 못 놔둬서 집에 있을때만 놓긴하지만 ㅜㅜ
동네에 손 큰 캣맘분이계셔서 잠시 안심중이네요 ㅜㅜ

길냥이 만나면 눈 좀 작게 뜨면서 안녕~하고 만날때마다 하다보시면 냐옹 한마디라도 더 살갑게 들으 실 수있어용ㅋㅋㅋ 고양이뽀뽀(지긋)
바로가기
4
0

구원하소서16.02.02 19:18
고양있는 고양이
댓글달기
0
0
비록사랑은아니라도16.02.02 21:03
보아고양이
댓글달기
0
0
김트루16.02.02 22:42
실화인가요?
댓글달기
0
0
마마고릴라16.02.02 19:18
뀨 넘긔얍긔
댓글달기
0
0
ISCL16.02.02 19:18
수박고양이
댓글달기
0
0
순록왕쵸파16.02.02 19:18
카와이..
댓글달기
0
0
렙업하기힘들어16.02.02 19:18
ㅠㅠㅠ 순식간
댓글달기
0
0
내가병신인걸모르게해라16.02.02 19:19
냥 ~ (꺼 윽...)
댓글달기
0
0
ISCL16.02.02 19:20
주인:어?수박이어디갔지?
고양이:내..내가다먹었어
주인:넌곧바다에 빠질것이다.
댓글달기
0
1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2.02 19:20
고박
댓글달기
0
0
아아아니가니가니가뭔데16.02.02 19:20
배가 많이 고팟구나....
댓글달기
0
0
닝기리씻빠빠16.02.02 19:21
뚱뚱하냥!!!
댓글달기
0
0
니인중냄새16.02.02 19:21
그대로......삼켰니??
댓글달기
0
0
바쁘니까넌나중에16.02.02 19:21
버린왕자
댓글달기
0
0
ㄱ멍미16.02.02 19:21
먹은건가요??
댓글달기
0
0
그려그려16.02.02 19:22
그러면 돼는고양? 안돼는고양?
ㅡ 돼냥이
댓글달기
2
2
경찰오빠16.02.02 21:57
되에요 되
댓글달기
0
0
KeNN16.02.02 19:22
그래서, 왜 안되는거죠?
댓글달기
0
0
메달이머죠16.02.02 19:22
짬타이거!!!!!
댓글달기
0
1
순록왕쵸파16.02.02 19:23
이건 저도 유튜브에서 본내용인데 겨울철 고양이가 뚱뚱한 이유는 잘먹고 찐살이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즉 짠음식들을 많이먹어서 신장이 안좋아져 몸이 부은거라네요 그래서 물을 많이 먹어서 배출을 해야하는데 겨울철에 물먹기도 힘들고 저도 최근에 안사실.. 뚱뚱하다고 잘먹고 다닌다 하지말고 물주세요
댓글달기
13
0
왜 난 땅파서 장사한다16.02.02 19:40
저도 어디서 봤는데 불쌍함
물도 못 먹고
댓글달기
3
0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6.02.02 20:31
저도 잘먹어서 뚱뚱한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와작와작)
댓글달기
0
0
꼬꼬닭느님16.02.03 03:17
동물농장
댓글달기
0
0
어머니를찾아드립니다16.02.02 19:40
개드립에서 본내용 같은데 아닌가?
댓글달기
5
0
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16.02.02 19:54
그러고보니 짬타이거들도 다들 퉁퉁했지...
댓글달기
0
0
뾰루퉁꼬마16.02.02 20:49
저번에 개드립에서 봤던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강냉이과자16.02.02 20:52
그래도..이건 신장 때문만은 아닌거 같은데요..;
댓글달기
0
0
나쁜사람아니에요16.02.02 21:43
물주려고 다가가면 도망가던데.. 어떻게 물주죠?
댓글달기
0
0
신영감님16.02.02 22:18
본문과는 관계 없는거 같은데요
댓글달기
0
0
니맘데로사람닉바꾸지마라개드16.02.03 04:06
네 님이 잘못보셧네요
댓글달기
0
0
요망요망열매를처먹일테야16.02.02 22:51
날씨가 추워서.물을 줘도 얼어 버리더라구요 ㅠ ㅠ
댓글달기
0
0
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6.02.03 00:13
그래저 반지하로 이사와서는 창문에 항상 물떠놓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이 보고는 밤에 기도드리냐고.. 주차장 뒤쪽이라 못보실줄알았는디 ㅜㅜ 그 뒤론 고양이몰린다고 못 놔둬서 집에 있을때만 놓긴하지만 ㅜㅜ
동네에 손 큰 캣맘분이계셔서 잠시 안심중이네요 ㅜㅜ

길냥이 만나면 눈 좀 작게 뜨면서 안녕~하고 만날때마다 하다보시면 냐옹 한마디라도 더 살갑게 들으 실 수있어용ㅋㅋㅋ 고양이뽀뽀(지긋)
댓글달기
4
0
니맘데로사람닉바꾸지마라개드16.02.03 04:06
개드립이랑 유투브랑.착각한거아녀요?
댓글달기
0
0
인연이라고하죠스16.02.02 19:25
수냥이
댓글달기
0
0
나도 꼴값하고 싶다16.02.02 19:27
박품냥
댓글달기
0
0
싸이다마시고나오는트름같은사람16.02.02 19:42
내 안에 수박 있냥
댓글달기
0
0
조잼이올시다16.02.02 22:13
냥..
댓글달기
0
0
호라드림16.02.02 22:17
고수
하...하..하.
댓글달기
0
0
한마디로말하자면16.02.02 23:10
우어나오
댓글달기
0
0
쟈도르끌레16.02.03 10:47
뱀이냥?
댓글달기
0
0
일주일에6일은고기의날16.02.03 13:17
아... 너무 내취향 똥똥이 고양이... 우리집 냥이들도 첨에 줏어왔을땐 빼싹 말라서 진료 받는데 의사가 너무 말랐다고.. 속상해서 아가용 좋은 사료 퍼먹여서 지금은 통통해졌는데. 관절 건강상 저렇게 까진 못찌우고ㅜㅜ 고양이는 뚱뚱한게 귀여운데 겨울 고양이를 생각하면 미안한데 귀여워크응
댓글달기
1
0
우에엥16.02.03 16:05
짬타이거도 부운건가....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