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시대.gif

너는내음메2016.02.23 02:35
36살 직장생활 14년차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간략하게
말하자면 본인의 행동이 회사에서
어떻게 했는지 잘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위로 받는것은 도움이 안되요

자격증 준비 하시고 ...이직 준비 하세요
사람이 한번 편견 갖게되면 바꾸기는
쉽지 않아요.
레기 같은 인간들 어디가나 있지만
스스로 실력있고 당당하면 쉽게
건들지 못합니다
준비하시고..
그리고 여기서 못버티면 이란생각 하지마요
그런건 가정이 있고 피치 못할상황아니면
괜찮아요. 괜히 나이먹고 타성에 물들지 말고
빨리 이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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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이에요2016.02.22 18:11
당신은.틀렸어요....바트 대문자로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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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2016.02.23 05:27
직장생활 12년차입니다. 선임이 한달차 후임과 그정도로 차별한다면 님이 능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회사에서 버티는건 정말 의미없어요.. 참는 것도 상황 봐가며 하는거예요. 하루빨리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한 곳에서 자신을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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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츄리닝16.02.22 18:07
차분하게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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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이에요16.02.22 18:09
오...칠판바꾸러 온 아저씨 두명 왔다갔다 할때 옷의 색깔이 바뀌어있어요....

이런걸 발견한 매의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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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이에요16.02.22 18:13
싫어요가 있다는건 확인해보셨나보넿ㅎㅎㅎ
나의.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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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16.02.22 18:13
다른분이신가봅니다. 나가자마자들오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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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코16.02.22 18:19
닉값때문에 싫어요 받으셨을수도.....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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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6.02.22 19:11
매의 가슴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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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02.22 20:38
업체가다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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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음다16.02.22 18:07
왜자꾸 2등이지
홍진호가 빙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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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2장인16.02.22 18:0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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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6.02.22 20:1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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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아아아아16.02.22 18:07
이야 이제 깜지 안쓰는시대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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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구리16.02.22 18:08
나는 미래와 싸우지 안켔따! 이거 맞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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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고추장더길면초고추장16.02.22 19:10
앞으로는 싸우지 않겠습니다....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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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맥클레인16.02.22 18: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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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이에요16.02.22 18:08
ㄹ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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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16.02.22 18:09
I will not fight the future
I will not fight the future
I will not fight the future
I will not fight the future
I will not fight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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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not fight the future
I will not fight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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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not fight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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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구리16.02.22 18:10
하나 삐져나옴.....오잉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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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이에요16.02.22 18:11
당신은.틀렸어요....바트 대문자로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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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김군16.02.22 18: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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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16.02.22 18:32
빡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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툥툥이16.02.22 18:10
바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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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6.02.22 18:34
나는 미래와 싸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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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개나줘버려16.02.22 18:54
오! 드디어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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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6.02.22 19:40
저 오프닝은 몇시즌 몇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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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아오16.02.22 23:18
여기다가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회사에서 쉴틈없이 혼나서 너무 힘드네요..
다닌지 사개월이고 후임두명과 한달차이인데
후임들은 항상 칭찬을 저는 쉴틈없이 욕을 먹네요
주변사람들과 선생님들은 너 못하는거 아니라고 그냥 그만두라하는데..이것도 못이겨내면 다른곳가서 못이겨낼꺼 같고.... 절 싫어하는 걸까요..디자인 분야쪽에서 일하는데 주임님이랑 같은걸써도 넌 뭔가 달라보인다며 뭐라하시고...그냥 쉴틈없이 홈페이지관리 문의 등등등 별걸다가지고 뭐라하시는데..후임들 들어오고나서부터 그러네여..
후임 들어오고 삼개월 동안 넘 힘드네요...
사대보험도 안들어주고..근로계약도 미루네요..회사가 바빠서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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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다16.02.22 23:19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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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an16.02.22 23:22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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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신기방기냄새나16.02.22 23:48
힘든데 이정도 가지고 그만두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정말 피곤한 생각인것 같아요. 그만두지도 못하게 하고 버티기는 힘들고.
하지만 잘 생각해보셔야 하는게 어떤집단이던 신입에 대한 편견이나 텃세가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회사와 계약한 근로자로써 최소한의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대응을 하시든 떠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ㅜ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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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16.02.22 23:53
혼자 잘 생각해 보세요
자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바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아성찰도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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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본모습을찾게될것이다16.02.22 23:59
힘내세요 ㅠㅠ
갈구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뭘 하든 밑도끝도없이 그러는 사람 많잖아요 (찌질한 인간) 물론 그런사람 저희 회사에도 있습니다. 같은 편이 될 수 없다면 무시하고 님 할일 열심히 하십시오!!!
스트레스 안 받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려니 하며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는 겁니다. 위로 받을 수 있는 다른 동료분들과 잘 지내며 극복하세요 ㅠㅠ 정말 그런 사람은 어딜가나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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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게이16.02.23 00:24
전 반대 의견이네요. 물론 윗분말대로 꼬일대로 꼬인사람도 있겠지만 능력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상황으로 보이네요. 심성이 착하고 나쁘고를 떠나서 능력있는 사람은 어딜가서도 인정 받습니다. 특히나 디자인 전공이시라면 .. 제 경우에는 인간적으로 대하려고해도 능력이 안되는분들은 아무래도 멀어지더라구요. 경쟁사회에서 어쩔수있겠습니까 . 무시안당하고 괴롭힘 안당하려면 강해지고 능력을 쌓아야 하는거겠죠.
지나치게 나서서 일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어려운 돌발상황이라도 문제를 해결 할 준비는 돼있어야겠지요.
막노동,군대,직장 어디라도 눈치빠르고 능력이 준비된 사람은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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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내음메16.02.23 02:35
36살 직장생활 14년차입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간략하게
말하자면 본인의 행동이 회사에서
어떻게 했는지 잘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위로 받는것은 도움이 안되요

자격증 준비 하시고 ...이직 준비 하세요
사람이 한번 편견 갖게되면 바꾸기는
쉽지 않아요.
레기 같은 인간들 어디가나 있지만
스스로 실력있고 당당하면 쉽게
건들지 못합니다
준비하시고..
그리고 여기서 못버티면 이란생각 하지마요
그런건 가정이 있고 피치 못할상황아니면
괜찮아요. 괜히 나이먹고 타성에 물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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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언제가지16.02.23 13:22
사람마다 핀트가 맞는사람 아닌사람이 있더라구요~ 아마 당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중에 그 상사가 싫어하게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다른곳에 간다고하더라도 그런일을 안겪으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당신의 그 무언가가 바뀌기 이전에는.. 하지만 시간은 해결해줄거에요. 당신의 상사에게 당신이 조금 맞추어지기도 하고 당신의 짬이 차오르면 마냥 막대할수는 없으니까요..4개월이면 한참 신입인데 힘들겠네요. 그나저나 4대보험 계약서부터 빨리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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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쑹16.02.23 03:00
걍 지금부터 부정한것들 모으세요. 사대보험이라던지 뭐 법적으로 불법적인것들. 다 모으고 퇴사후 신고 ㄱ ㄱ 저도 신고하고 받아야할 돈 받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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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16.02.23 05:27
직장생활 12년차입니다. 선임이 한달차 후임과 그정도로 차별한다면 님이 능력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회사에서 버티는건 정말 의미없어요.. 참는 것도 상황 봐가며 하는거예요. 하루빨리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한 곳에서 자신을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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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세번째16.02.23 09:51
잘은 모르겠지만....여자들의 경우는...
이유없이 미워하고 텃세 부리는데 있어요...
아무리봐도 잘못한게 없는데 같이 잘못해도 그 여자만 욕먹고 따돌림당하고 그런사람 있음....
미용쪽인데 전 여친이 그랬음...근데 어딜가도 비슷하게 그러는듯...여우짓 하는거...?그런이유였던거 같음 사귀었는데 원래 성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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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고자 마스16.02.23 14:10
갈군다면 솔까 이유가 있습니다. 당당하게 말하고 아니다 싶으면 나오세요. 당연히 당장생계가 문제 되겠지만. 그건잠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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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6.02.23 15:06
업무적인 내용이야 모르겠지만 사대보험, 근로계약 미루는건 크게 잘못된 회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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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발16.02.23 23:09
위로 공감 바라는 글에 제 댓글이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저희 직장에 댓글쓰신분과 같은 생각하실것 같은 직원이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위에서 하신 말씀 중, 같은 걸 써도 혼난다 라고 하셨는데 본인 눈에만 같은건 아닌지, 직장 상사가 원하는 포인트를 본인만 못짚어내는게 아닌지 꼭 돌아보세요.
스스로 못하는걸 인정 못하고 배우려는 자세조차 없으면 가르칠 의욕이 사라집니다.
저희팀 신입이 입사 6개월째임에도 간단한 업무조차 스스로 해결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저) 업무가 넘어가게 하는일이 너무 많아서 지난번에 맘먹고 한소리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다는 말이 "할줄 모르는게 아니고 처음 해본다"였습니다. 이 말듣고 멘붕이 왔는데.. 글쓴분이 이정도까지는 아니시겠지만 업무에 도움 안되는 사람 데리고 일하는 상사도 더하면 더했지 덜한 스트레스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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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6.02.24 10:09
대박 4대보험도안들어주면 일단 신고부터하고 이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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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보자16.02.23 11:46
답답허다 내 친구는
사회초년생인데 대리가 집 청소 시키고 그러더라
실세라고 그냥 청소 해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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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아오16.02.23 23:48
많은 글이 달릴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일을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찾아하는일이 쉽지가 않네요홈페이지에 사진올리는거며 사진사이즈도 알려주지않아 홈페이지 만들어준 분께 전화하고 인건비신고도 알려주지 않아 직잡 세무사에 전화해 귀찮게 한적이 너무 많습니다.....정말 하나하나 너무 힘드네요.. 간단히라도 알려주면 좋겠는데...
한달 선임이라 선임답게 행동하라는데
저는 딱히 배운게없기때문입니다.
사장님이 처음 저를 보시고 일을 금방 배울꺼같다고 천천히하자는 식으로 말을 껀낸적 있습니다
후임이 들어오고 후임들에겐 디자인 일을 많이시키는 반면 저는 잡무만 시키고 가끔 디자인 시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후임들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어려서 그러는걸까요...아무리 일을 찾아서하고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을해도 뭔가 좋지않은 시선이있고
제가 딱히 미움받을 행동도 없으며 사장님은 저보도 주임이 쓴거 그대로 넣어라 한걸 넣었을뿐 다르다고하니..
컨셉이 달라 달라보인듯하다해도 듣지도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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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고자 마스16.02.24 07:30
사장말 중에 천천히 하자는 다 뻥입니다. 이점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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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닝겐뿌니집사16.02.24 10:10
이직하기전에 갈군놈한테 한마디하고 그만두세요~ 전 그랫는데 속시원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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