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뵌 엄마 친구분의 말씀.jpg

왜또만들라하는가2016.04.18 1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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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싀츠네2016.04.18 18:42
최대한 칭찬할 점을 찾았지만 찾지 못한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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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었구만2016.04.18 18:37
글만 읽었는데 아주머니의 한숨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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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싸다구16.04.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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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16.04.18 18:37
네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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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4.18 20:26
네.. 그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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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만들라하는가16.04.18 1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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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쓰칭구16.04.18 18:37
실제 음성 : 니 왜 이래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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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었구만16.04.18 18:37
글만 읽었는데 아주머니의 한숨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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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덕후 커피덕후16.04.18 18:37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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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16.04.18 18:37
아주머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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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귀찮다16.04.18 18:37
나: (개드립을 보며..)이렇게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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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이렇게될거16.04.18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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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뭘로해야하는지고민1년째16.04.18 18:39
헿ㅅ 헿 남얘기가 아닌거같아서 치킨이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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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6.04.18 18:39
왜 저꼬라지 일까??
라는 말을 최대한의 노력으로 순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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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싀츠네16.04.18 18:42
최대한 칭찬할 점을 찾았지만 찾지 못한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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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꼭간지나게지을필요는없어16.04.18 18:45
얼마 전에 실제로 들은 말

어렸을 땐 예뻤는데..

그 다음은 아무말도 들을 수 없었음...

아기 때 안예쁜 사람 있나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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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4.18 18:47
나요. 내 별명이 찡찡이 못난이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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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4.18 18:46
그러게 말이에요. (코를 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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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6.04.18 19:24
난
"아이고.. 아저씨가 다 됬네.."
라고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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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4.18 20:27
저는

어쩌다 그렇게 됐니;; 라고도 들어본..

세월을 직격으로 받았더니..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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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4.19 13:59
(45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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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에에에에에엠벼벼벼벼벼벼벼병16.04.18 22:21
게시물 중복:55785 10년반에 뵌 엄마친구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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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빠졌냐16.04.19 02:28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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