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럼 잘 타는 사람.jpg

웅두2016.07.04 18:26
는낰ㅋㅋㅋㅋㅋ 다가오는 공기조차 간지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오려고하는순간ㅋㅋㅋ벌써웃음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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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2016.07.04 19:19
형있는 동생들은 아실겁니다..
저는 동생으로써
형이 제가슴위에 앉고 양쪽 무릎으로.
저의 양쪽 팔을 누른뒤
양손으로 옆구리를 간지럽힙니다..
이악마의 스킬은 전파가되면 안되며
방어할 방법이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방법은 형을향해 침을 뱉는방법으로
이방법을 쓰면 침 이마를때까지 뚜두리 맞습니다..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 글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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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2016.07.04 18:39
저렇게까지 하는데 꼭 하려는 쓰레기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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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7.04 18:29
'간질' 잘 타는 사람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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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16.07.04 18:26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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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6.07.04 18:26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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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두16.07.04 18:26
는낰ㅋㅋㅋㅋㅋ 다가오는 공기조차 간지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오려고하는순간ㅋㅋㅋ벌써웃음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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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7.04 19:19
형있는 동생들은 아실겁니다..
저는 동생으로써
형이 제가슴위에 앉고 양쪽 무릎으로.
저의 양쪽 팔을 누른뒤
양손으로 옆구리를 간지럽힙니다..
이악마의 스킬은 전파가되면 안되며
방어할 방법이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방법은 형을향해 침을 뱉는방법으로
이방법을 쓰면 침 이마를때까지 뚜두리 맞습니다..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 글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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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개념좀16.07.04 21:01
발을 들어올려서 형의 목을 낚아채면 안되나요? 배로 탁탁 튕기면서 반동을 이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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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6.07.05 12:32
형의체구는 이미 세발은 앞서있습미다..
초6과 중2의덩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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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6.07.04 22:51
뚜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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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6.07.05 09: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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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6.07.04 19:25
ㅋㅋㅋㅋㅋㅋ 공기기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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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flfzk16.07.04 22:22
간지럼 안타는척하면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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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성끝16.07.04 22:53
공기조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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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때려쳐16.07.05 01:20
제 신랑요 ㅋㅋㅋㅋㅋ 간지럽히는 시늉의 손가락만 보고도 쥐쥐러 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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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16.07.04 18:26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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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맨료16.07.04 18:2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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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롤롤롤16.07.04 18:26
그림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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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16.07.04 18:26
남이간지럼타는거보고 간지럼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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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6.07.04 18:26
첫짤은 거의 뭐 성감..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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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생도16.07.04 18:27
저건 그냥 그사람 싫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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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6.07.04 18:27
상대방이 자기머리 한번 쓸어내리려고하면 괜히 움찔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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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키에16.07.04 18:28
응 안할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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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몬류16.07.04 18:28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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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쨕쨕16.07.04 18:28
간지럼당하면 아히힣히히하히ㅎ하핳끄앟하지ㅁㅎ하핳하ㅏㅎ하핳하히히핳히ㅣㅎ힣살ㄹ히흐하핳하살려줳ㅎㅣ핳히하하 이렇게되던데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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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메이커16.07.04 18:29
ㅈ...진..진정해...!
뭐 그렇게까지...화를내니..(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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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하마16.07.04 18: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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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7.04 18:30
'간질' 잘 타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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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7.04 18:39
저렇게까지 하는데 꼭 하려는 쓰레기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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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ound16.07.04 19:57
는 오라질 친구 새이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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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7.04 23:58
화 내면 정색함 그 정도도 못 하냐고

아주 그냥 조져 버려야 할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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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6.07.04 21:02
진짜 백스핀앨보라도 후려쳐주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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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7.04 23:58
사지를 찢어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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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펼치기16.07.04 18:47
간지럼 잘타는사람들이 성관계할때 더 잘느낀다는 소리가 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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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16.07.04 18:53
아..
내 머리속에서 음성지원됐어요ㅠ
회자 미친놈마냥 실실거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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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6.07.04 21:25
저는 등에 간지럼을 심하게 타는데 그걸 알면서 일부러 뒤에서 꼭 손가락으로 쓰윽~하면서 제가 오징어구워지듯 뒤집어지는건 보고 재밌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놀래키는거 진짜 싫은데, 꼭 숨어서 큰 소리로 놀래키면서 괴성지르고 헐떡거리는걸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장난도 한두번까지가 장난인거지, 그게 지나치면 짜증낼거라고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하긴 계속 그래서 짜증내면, 뭐 그런걸로 짜증내냐고 정색하긴 합디다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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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7.04 23:49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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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7.04 23:59
정색하고 조져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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