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괴담.jpg

아칸2016.08.08 07:53
의사 : 이왕 내린거 커피 한잔 하시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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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핸접2016.08.08 07:56
여자: 그럴리가.. 난 장의사에요! 살아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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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2016.08.08 07:54
ㅋㅋ 옛날에 본건데 지금봐도 소름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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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미야국이짜다16.08.08 07:52
와 나 1등??

1등의 영광은 4년전 앱을 소개한 동생 문몽키군에게 돌립니다. 배댓도 인자 한 3-4년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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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8.08 17:57
저 짤을 너무 많이봐서

저여자 얼굴보고

아 지하철 괴담이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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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ㅋㅋ 들에도 봄은 오나미16.08.08 07:53
1등은 무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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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C발16.08.09 19:43
99.9%의 의사는 지하철 안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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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16.08.08 07:53
의사 : 이왕 내린거 커피 한잔 하시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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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푸딩16.08.08 07:59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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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16.08.08 0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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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매리16.08.08 15:22
아 게웃겨ㅋㅋㅋㅋㅋㅋㅋ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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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똥마려운사람16.08.09 10:35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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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6.08.08 07:54
ㅋㅋ 옛날에 본건데 지금봐도 소름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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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6.08.08 13:10
에어컨 적당히 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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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6.08.08 07:55
의사가 거의 화타 수준..

한눈에 시체를 알아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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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개놈을찾아서16.08.08 08:43
딱히 의사가 아니더라도 뭔가 이상한건 느끼지 않을까요?
경직되있는 몸이 잠든 상태랑 다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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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센죠16.08.08 10:51
죽어 있지 않아도 상당히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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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6.08.08 18:00
피부색이 달라요...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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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분16.08.08 07:55
(바지를 갈아입으며) 이제 밤늦게 지하철 못 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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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핸접16.08.08 07:56
여자: 그럴리가.. 난 장의사에요! 살아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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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수16.08.08 11:1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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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메이커16.08.08 11:20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엄청웃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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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늬꺼16.08.09 06:44
장의사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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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소소한즐거움16.08.08 07:56
저 여자 눈빛이 더 무서운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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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16.08.08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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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16.08.08 07:57
원래는 뉴욕 지하철 괴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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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6.08.08 08:01
여자가 아이언맨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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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의여우16.08.08 08:13
근데 저거 사실로 밝혀지고
범인들도 잡혔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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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온앤온16.08.08 08:14
에픽하이의 피해망상 노래가 이걸 소재로 하고 있는데 진짜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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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ㄱㄱ16.08.08 08:22
의사셨어요?? 말을 하시징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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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그러니깐뭘봐줘팡매야16.08.08 08:56
주..중 ㅂ....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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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6.08.08 09:14
의사도 지하철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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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댓글16.08.08 10:13
아마 이 내용을 기반으로 만든 노래고
에픽하이의 피해망상 일겁니다 내용이비슷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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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왕자16.08.08 10:17
이거 실제로 있던 일이고 한국이 아니라 뉴욕지하철에서 있었던 일로 기억합니다 이것도 확실치는 않습니다(30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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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것같은느낌이들어요16.08.08 10:41
누가 장의사좀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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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8.08 11:23
비슷한 괴담도 있었는데..
어떤 남녀가 나란히 앉아있는데 남자가 여자 슴가를 막 주무르고 여자는 그래도 가만히 있는걸 보고 할아버지가 막 호통을 치심. 요즘것들은 창피한것도 없다며 특히 여자한테 넌 니가 밖에서 이러고 다니는걸 너희 부모가 아냐? 막 뭐라했는데 남녀 중 남자만 내려버림. 그러자 여자가 막 울면서 "할아버지 못 보셨어요? 저 남자가 제 옆구리에 칼을 대고 있었단 말이에요!"
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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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캐16.08.08 11:51
앗 대전지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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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16.08.08 14:31
그것도있었는데
옛날에 엄마랑 같이살다 비오는날에 어떤여자가 초인종을 누른거.그런데 우산을 빌려달라고함.엄마가 문을 열었는데 필사적으로 문을 닫음 딸이 물어보니까 여자가아니라 남자였다고함.그리고 딸이 자취를하게되었는데 엄마랑 전화하다가 우연히 그날얘기가 나오게됬음 그날은 비도많이오고 그래서 불안햐진딸은 문이 잠긴걸 다시 확인함.그리고 다시 돌아가려는데 그 비오던날과 똑같은목소리로 우산을 빌려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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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회심의일격16.08.10 23:04
세 번 읽고 이해는 했는데... 님 주어 목적어 중간에 막 생략하지 마세요. 님만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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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916.08.08 17:29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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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6.08.09 04:26
저 아가씨랑 아저씨 잊을만하면 자꾸 올라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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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란말이다16.08.09 13:27
의사가 왜 지하철을타? 돈도많으면서

짠순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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