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의 위엄.jpg

살아있는성자2016.08.27 19:18
2PM 국민학생설

금장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6
0
근로복지공단이사장2016.08.27 19:17
미쳤었지 저때

운동회가 뭐라고 한달을 연습을 해
바로가기
4
0
그녀가보고싶네요2016.08.27 19:33
북한인가요...?
바로가기
1
0

그럴수있어16.08.27 19:14
재밌겠다 ..
댓글달기
0
0
방구먹고맴맴16.08.28 00:19
5층탑 5층담당이었는데..몸무게 적게나간다는 이유로....개무서윘다..ㅅㅂ..
댓글달기
0
0
인생은독고영재16.08.27 19:14
독수리! 도하준비끝!
댓글달기
0
0
몽상가16.08.27 19:15
난
2학년 때까지 국민학생이었고
3학년 때부터 초등학생이었는데
댓글달기
0
0
개드으릡16.08.27 19:15
국민학생이 대체적으로 나보다 키커보임
26 키작남.. ㅠㅠ
댓글달기
0
0
묵묵히16.08.27 19:16
국민학생 모르는 사람 손!
댓글달기
0
0
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8.27 19:16
우리 어렸을적 이런거 한번 정도는 하지 않았음? 차전놀이도 하고 막 이러지 않았음?
댓글달기
0
0
짱구는못만져16.08.27 19:17
어! 이거 국민학교 5학년 가을 운동회때 했었던건데...
계산 해보니.. 한.. 28년 전쯤이네요..

아~~ 많이 늙었네..
마음은 아직 대학생인디.. 쩝.
댓글달기
0
0
삐뚤빼뚤우왕좌왕16.08.27 21:28
난 48년이 넘었는데 너무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댓글달기
0
0
사무라이권16.08.28 00:29
와.. 형님!...누님?
댓글달기
0
0
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8.27 19:17
미쳤었지 저때

운동회가 뭐라고 한달을 연습을 해
댓글달기
4
0
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6.09.01 22:42
그것도 남고에서...
댓글달기
0
0
살아있는성자16.08.27 19:18
2PM 국민학생설

금장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6
0
양치기청년16.08.28 07:52
2pm 성인 아닌가요??
댓글달기
0
0
살아있는성자16.08.28 09:09
하트비트 뮤직비디오 춤 중 하나가 저거와 비슷합니다
댓글달기
0
0
이럴거면집에가서발닦고자라16.08.27 19:18
위험한 겁니다
피라미드.
다단계?
댓글달기
0
0
갸가갸여16.08.27 19:19
인간 피라미드
댓글달기
0
0
텝스16.08.27 19:21
사단장: 오호?
댓글달기
0
0
다너를위해서하는말이여16.08.27 19:22
옛날엔 북한과 동급이었구만
댓글달기
0
0
배고파밥줘요16.08.27 19:26
요즘저런거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지 않을까...?

난 진짜 재밌었는데ㅋㅋ
댓글달기
0
0
힘써행하는자는뜻이있다16.08.27 19:32
저거정말 하기 싫었는데 저때의내가 안쓰러워
댓글달기
0
0
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8.27 19:33
다단계 설립 초기
댓글달기
0
0
그녀가보고싶네요16.08.27 19:33
북한인가요...?
댓글달기
1
0
멍청멍청열매16.08.27 20:48
옛날에는 무조건 했었는데 안전문제때문에 이제 안함
댓글달기
0
0
휘장16.08.27 20:56
86년생 3학년부터 초등학생이었지만 저거 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강반장v16.08.27 21:22
기계체조 라고 하는거구요.
호루라기에 맞춰서 여러가지 동작을 기계처럼 하는건데요. 이거할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사고나면 안되니까 가르치는 선생도 일제시대 순사처럼 무지 무섭게 합니다. 아마 북한식? 교육? 음.. 옛날생각나네요
댓글달기
0
0
주섬주섬16.08.27 21:25
기계체조는 도마,이단평행봉 그런게 기계체조고 저건 꾸미기체조라고 하던데요..
댓글달기
0
0
별똥별님16.08.27 21:26
ㅠㅠ 꾸미기 체조...아직도. 그더운날 가을 운동회 발표용으로 준비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85년생. 아재
댓글달기
0
0
소리질러16.08.27 22:51
국민학교ㅋㅋㅋㅋ
그때가 좋았지ㅠㅠ
댓글달기
0
0
짜라짜라짜짜게먹지16.08.27 23:00
나 27인데 초등학교 체육교과서에
이런 자세취하는 부분이있었음ㅋㅋㅋ
그때도 애들이랑 보면서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해였는데 커서봐도 저걸 애들이 어떻게해ㅋㅋㅋㅋㅋ 그리고 왜하는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이밧드의모험16.08.27 23:56
우리촌에서만 한게 아니구나
저거 생각보다 힘들고 위험해요
3층올라가던 친구떨어져서 제가 교체되서올라갔는데
부모님 오실때까지 안떨어지고 잘해서 무사히 운동회를
마친 기억이
댓글달기
0
0
양치기청년16.08.27 23:58
나는 안했는데..79년생.
댓글달기
0
0
나는항상커요16.08.28 00:13
추억 돋네 ㅋ 이거하는데 체구작은 넘이 제일 위에 올라가는데 못일어서면 선생님한테 쌍욕먹고 다리 떨면서 겨우 일어나고 ㅋ 이거준비하면서 보통 2-3명은 떨어져서 기부스함... 요즘에 이거 시키면 부모들이 난리날겁니다. 사실 딱 부모들이 이거라던 세대 일겁니다. 40대 초 중반

더웃긴건 흑인 체조한다고 허리리에 수술둘르고 검은색 피부만든다고 팬티스타킹을 위아래로 입던기억이 머리는 그 부분을 짤라서 머리 집어 넣고 ㅋㅋㅋ 상상은 자유
댓글달기
0
0
다다다시마16.08.28 01:21
갑자기 진지한 댓글 써서 죄송합니다만

국민학교 국민학생이라는 단어는 쓰시면 안됩니다

일제시대때 황국신민학교를 줄여서 국민학교라고 부른게 유래에요
그냥 옛날 초등학생 정도로만 써주세요
댓글달기
0
0
큐평큐평우리집54평16.08.28 13:04
굴렁쇠굴리던거생각나네 일등했었는데ㅋ 짐도하나
댓글달기
0
0
DirGone16.08.28 15:19
국민학교 손!!
댓글달기
0
0
쾌변의동반자16.08.28 22:23
마지막국민학교졸업생 83돼지모여라~
댓글달기
1
0
닉네임고민만서른마흔다섯시간째16.09.02 16:40
저거 꼭 재밌기만한건 아니에요. ㅠㅠ
저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맨 밑층 했었는데
연습 중 무릎이 아파와서 못하겠다 했는데
체육쌤이 엄살부리지 말라며 혼내면서 억지로 시켜서 계속 연습하다가 지금 10여년째 무릎 통증으로 고생중이네요.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