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심리전.jpg

의미ㅇ벗다2016.09.26 09:07
엄마 : 내가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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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징어찡2016.09.26 09:13
누나: 엄마 집에 없는데? 먼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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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애플2016.09.26 09:19
동생: 뭔소리야 누나. 우리집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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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여자16.09.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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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16.09.26 09:0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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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똥고구마똥도동똥16.09.26 09:07
야 소리좀 줄여봐 엄마한테 전화옴 (피시방에서)

저만 공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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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9.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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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슈16.09.26 09:3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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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6.09.26 09:07
엄마 : 내가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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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징어찡16.09.26 09:13
누나: 엄마 집에 없는데? 먼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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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애플16.09.26 09:19
동생: 뭔소리야 누나. 우리집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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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9.26 09:44
아빠 : 아빠 안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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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참 맘에 드네16.09.26 09:51
님도 역순으로 봄? ㅋㅋ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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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뜡땡이16.09.26 11:19
개: 멍멍멍 (집에 나혼자인데 뭔소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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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6.09.26 12:03
집이 없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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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9.26 15:58
뭔소리야 나는 누나 없는데.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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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썰알고있썰알겠썰16.09.26 11:35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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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6.09.27 04:48
혼세! 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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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6.09.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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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9.26 09:08
아빠와 아들중 하나는 요단강 건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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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네츠16.09.26 09:10
엄마: 옆에 남편이 남편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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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9.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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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마시따16.09.26 09:12
아빠와 아들은 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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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우헤헤16.09.27 13:25
각자 방에서 문잠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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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동물에뒤겨죽일노옴16.09.26 09:15
일고나니 긴장감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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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슈16.09.26 09:28
야빠 : 홈인줄 알았는데 홈플레이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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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매니아16.09.26 09:47
이거 보나마나
대화 말풍선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 보니까 주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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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9.26 11:59
스샷에 주작의 증거는 없어보이는데...

말풍선은 안붙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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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사16.09.26 10:27
자,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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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니방에침대가되고싶다16.09.26 12:26
확실한건 오늘 둘 중에 하나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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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6.09.26 12:38
집 : 왜 아무도 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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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다시16.09.26 14:27
단두대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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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한다진짜16.09.26 14:37
둘중 하나는 죽겟구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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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중16.09.26 19:38
왠지 호러물 내용처럼 무섭게 느껴지는건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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