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 고급유머

여보세요

182932No.23092017.03.31 18:38

나야 거기 잘 지내니?

그립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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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3217.03.31 18:47
매일 울리는 벨벨벨 이젠 나를 배려 해줘 배터리 낭비하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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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1517.03.31 18:48
나도 그립다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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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293217.03.31 18:55
엉엉엉 ㅠㅠㅠ 너무 아련하게 댓글을 달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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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5717.03.31 18: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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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203717.03.31 21:46
나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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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1517.03.31 18:56
저도 그쪽처럼.. 많이 그리운 이가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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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203717.03.31 21:46
슬프다 그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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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3817.03.31 20:41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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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7217.03.31 21:01
그만 그리워해 이젠 우린 서로를 더이상 못챙겨줘 알잖아? 그치?
아 제주도엔 벚꽃이 만개했나 꽃보러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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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203717.03.31 21: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흐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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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7217.03.31 21:40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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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9203717.03.31 21:41
아자아자 힘내자 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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