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은따된 느낌 나네요..

523964No.24832017.04.06 18:41

저는 토요일날 생일파티에 가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생파주인공이 인원수땜에 저 뺀데요..
제가 제일먼저 약속잡고 그랬는데..
뭔가 누가 시킨것 같고...그 친구는
제가 만만해 보이고..별별 생각이 다 들어요 지금..

4210662017.04.06 19:05
그런놈년은 친구가 아닙니다 빼고말고가 어딨어요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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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2432017.04.06 19:31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가서 발치를 해버리세요. 진짜 친구가 아닙니다. 슬퍼하지마세요. 슬퍼하기엔 그럴 에너지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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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072017.04.07 01:03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그친구는 이번기회에 걸러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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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06617.04.06 19:05
그런놈년은 친구가 아닙니다 빼고말고가 어딨어요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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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24317.04.06 19:31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가서 발치를 해버리세요. 진짜 친구가 아닙니다. 슬퍼하지마세요. 슬퍼하기엔 그럴 에너지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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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18717.04.06 20:40
아 ...저도 어렸을때 당했었는데... 정말어이없는 핑계임.... 걍 다른 친구 사겨요. 그리고 화 한번 크게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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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5417.04.06 20:53
? 안가 병신아 라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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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4917.04.06 21:52
마음이 아프겠어요. 토닥토닥.. 그런데 멀리 인생을 보면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해서 좋을 사람은 아니에요. 가까이 해야할 사람은 남을 소중히여기고 아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에요. 내가 이런 사람이 된다면 많은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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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0717.04.07 01:03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그친구는 이번기회에 걸러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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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9717.04.07 07:29
회사 면접임? 인원수가 왜 있음 ㅋㅋㅋㅋ 잘 걸러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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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3317.04.08 15:31
그냥 그런광계인거에요... 의미두지말고 님도 그친구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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