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대놓고 소리지르고 욕하는거.

432276No.39642017.06.03 18:12

하루이틀도아니고 짜증나죽겠네요
솔직히 방음안되는거알아서..
물소리, 세탁기소리,청소기소리 다 이해해요
의자끄는소리 바닥긁는소리...
새벽에 세탁기돌리고 밤늦게 청소기돌려도
당장 급한가보다 생각하고 마는데 ㅠㅠ
이렇게 방음안되는 원룸에서....
이웃집에 생생히 들릴정도로 소리지르고 욕하는건 너무한거아닌가요?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3638362017.06.03 18:33
소리지르고 욕하는 거 자체가...
바로가기
1
0

36383617.06.03 18:33
소리지르고 욕하는 거 자체가...
댓글달기
1
0
44921317.06.03 18:45
너무한것 맞네요. 다투는건가요?
댓글달기
0
0
91268017.06.03 18:53
바운스 좋은 스피커가 왔어요~
댓글달기
0
0
72455417.06.03 20:2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22103817.06.03 22:29
???똑~~같은거 본적있는거같은데??여기서요..
댓글달기
0
0
20489217.06.04 13:58
건축비를 아끼려고 방음벽설치를 소홀리한 건물주가 1차 ㄱㅅㄲ

공동주택에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말과행동을 하는 옆집사람이
2차 인간쓰레기및 무개념ㆍ무뇌아
댓글달기
0
0
39914417.06.05 09:39
하.. 저도 미치겠네요. 위층은 발소리 아래층은 티비소리..
댓글달기
0
0

작성

36시간동안 등산 말이 되나요 5
751953No.39682017.06.03
세상을 4
381862No.39662017.06.03
넘나 답답해요 미쳐버릴거같아요 10
874048No.39652017.06.03
원룸에서 대놓고 소리지르고 욕하는거. 7
432276No.39642017.06.03
운동 오일째. 마지막글
449213No.39622017.06.03
신발 밑창. 발바닥 보는거 9
912680No.39612017.06.03
아는분만 얘기해주세요ㅠㅠ 12
613525No.39602017.06.03
호해주세여 7
853034No.39592017.06.03
자동차 기능 시험 6
268886No.39582017.06.03
피티샵에서 운동 성실히하는 여자 6
881899No.39572017.06.03
우리 집엔 2
951114No.39552017.06.03
가상화폐 6
581169No.39532017.06.03
소개받은 여자분이 4차원이에요 2
749169No.39512017.06.03
1예비군을 갔다왔는데 7
984635No.39502017.06.03
오늘 아침에 가위눌렸어요 5
982314No.39492017.06.03

이전 2546 2547 2548 2549 255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