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부터 친구인 친구가있는데요 걔가 좀많이 뚱뚱해요 저도 중학교때만해도 통통한편이여서 같이살빼자고 약속하거나 가끔나가서운동하거나그랬는데 고등학교올라와서 저는 살을 뺄만큼빼서 이제딱히 다이어트가 필요없게됐어요 하지만 친구는 오히려 갈수록 더 살이찌고있고 본인도 진짜빼고싶어하고 자기는 먹고싶은거참을수있다고 말하지만 그게 오래가보이지는 않고 제가도와주고싶은데 말을잘못해서 기분상하면 어쩌지하는마음에 친구가 콜라를먹건 햄버거를 먹으러가자던 상처받을까봐 아무말안하고 그냥 콜라를 마시게냅두고 같이햄버거 먹으러가고 그랬는데 지금이게 친구를 더망치고있는느낌이들어요
이제20살인데 친구의 20대를뚱뚱하게 보내게하느니 상처를받더라도 강하게 말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