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826866No.180402019.04.03 10:08

본인이 손해본것 같아보여서 분노하는 고객 한명.
장난치냐고 본인이 우습냐고 버럭버럭하는데
차근차근히 설명해주니까
존댓말로 이야기하네요

오늘 아침 진상 위기도 이렇게 잘 넘겼습니다.
사는게 이럽니다.
편하게 돈 벌수가 없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도 꼭 이 사실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 나와 남의 돈 벌려면
나는 몇배로 피눈물땀 흘려야 됩니다.

돈벌기가 힘듭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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