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쉬니까

11797519.05.07 08:10
저두요ㅠ아증말ㅠ미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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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161219.05.07 08:54
미칠것같아요 지금 여기가 회산지 집인지 분간이안됨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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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2719.05.07 08:22
저 휴가써서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쭉 쉬었는데 지금 내가 회사에 있다는 것이 너무 자괴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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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161219.05.07 08:53
3일도 힘든데 6일이면 진짜......ㅠㅠㅠㅠㅠ 그래도 6일동안 힐링제대로 하셨겠네여 ㅠ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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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92119.05.07 10:18
자괴감이라니;;끌려가면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건데
그돈으로 놀고오셨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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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34[수정] 05-07 13:09 19.05.07 13:07
? 왜이리 꼬이셨어요?
회사가는거 룰루랄라 아이 행복해
하면서 다닐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익명이라고 아무한테나 자기꼬인거 티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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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34419.05.07 17:42
전 능력 인정받으면서 일하는거 너무 좋은데...
돈 벌면서 마치 노예처럼 억지로 끌려가는것마냥 말하는게 별로같아요
본인이 선택한가잖아요? 돈 받으면서
일하는게 불행한게 당연한가요?
일하는 시간도 내시간인데 그 시간 행복하게 일하는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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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90919.05.07 18:02
아니;; 내가 자괴감드는거랑 댓글 달아주신분이 행복한거랑.. 그냥 아 이런사람 있구나하고 넘어가세요ㅎㅎ
내가 행복한데 너가 자괴감드는거보니 기분 별로야. 라고 댓글을 다시는게 성격 꼬이신거라구요.^^
어디가서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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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34419.05.07 19:31
저 아주 잘살고 있는데 큰일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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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7419.05.07 18:04
포인트 이상하게 잡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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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5319.05.07 08:35
ㅠㅠ..출근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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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161219.05.07 08:54
저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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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5619.05.07 11:53
배가 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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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4919.05.07 13:22
왜캐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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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36719.05.07 12:53
전 너무 좋아요.. (애 둘 엄마) 집 탈출 신남 ㅋㅋㅋㅋ 일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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