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자랑해도 돼유?

5131202019.06.01 22:38
지가 한건 하나도 없는 주제에 부모 그늘 밑에서 지가 이룬것인양 겸손하지 못하고 자랑하고 우쭐대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결국 인정받는건 무능한 님같은 사람이 아니라 본인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일어서는 사람이란것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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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6682019.05.31 23:02
기생충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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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962019.06.01 06:11
본인노력으로 일군거 자랑도 아니고 타이밍도 안맞아서 욕 무진장 먹고있네... 건물보다 눈치가 좀 필요할듯 힘내여
(비추실명제 잘보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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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57219.05.31 21:23
ㅇㅇ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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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676119.05.31 21:26
용산 건물 지분의 대부분을 세 집안의 건물주가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의 한명 자식이 접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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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57219.05.31 21:28
ㅋㅋㅋ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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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676119.05.31 21:29
ㅂㄱ가 무슨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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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6219.05.31 21:41
밑에 글 보긴 했냐?

이런 글 올리는 너는

사람애기냐

바보애기냐?

내가 봐선 넌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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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676119.05.31 22:04
?? 왜그러셈 누가 가난하면 다같이 가난해야 하며 그럼에도 누가 가난할 때 부유한 사람은 나쁜사람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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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98119.05.31 22:37
시비거는거 아니구요...진짜 궁금해서요. 이런 글 왜 올리시는 건가요? 저는 부잣집자식이 아니라서 진짜 몰라서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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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676119.05.31 22:50
자랑할라구요 제목에도 자랑해도되냐고 물밨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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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902[수정] 05-31 22:50 19.05.31 22:48
' ' 저한테 굽네볼케이노 한마리 사주시면 진짜 부자
메로나 기프티콘 정도는 동네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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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676119.05.31 22:51
정후 10시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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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90219.05.31 22:54
٩(◕ᗜ◕)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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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66819.05.31 23:02
기생충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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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790[수정] 05-31 23:25 19.05.31 23:24
본인 힘으로 얻은게 아니니 자랑할건 안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한심하게 볼거에요!

저도 큰 돈은 아니지만 제가 알바하고 개처럼 모아서 서른에 1억 있었어요 그건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안주삼아 이야기했던것 같아요 덕분에 결혼도 그냥 대출받고 어찌저찌 무난히 했어요.
친구들에게. 그것도 제가 노력해서 이룬. 것들이니 크게 이질감없었던것 같아요.

대충 이런걸 자랑하는게 어때요?

친구도 본인 힘으로 노력해서 얻어낸 것들을 자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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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96[수정] 06-01 13:45 19.06.01 06:11
본인노력으로 일군거 자랑도 아니고 타이밍도 안맞아서 욕 무진장 먹고있네... 건물보다 눈치가 좀 필요할듯 힘내여
(비추실명제 잘보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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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3019.06.01 15:46
금수저 어쩌고 한사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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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67219.06.01 18:40
저 백만원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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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2019.06.01 22:38
지가 한건 하나도 없는 주제에 부모 그늘 밑에서 지가 이룬것인양 겸손하지 못하고 자랑하고 우쭐대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결국 인정받는건 무능한 님같은 사람이 아니라 본인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일어서는 사람이란것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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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7819.06.02 02:58
그래서 너 이름으로 된 재산이 얼마야?
명의가 너께 아닌 이상 앞날은 모르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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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37619.06.02 11:15
원래 여기가 꼰대끼가 좀 있고 맘에 안들면 시비어조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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