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초딩들 입구컷 해야함 진짜 ㅜ

640983No.239972020.01.13 01:02

진짜 열명 중 여덟은 다 시끄러움. 부모는 지 영화 보겠다고 데려온거라 신경쓰지도 않음
영화 천문 보는데 이해도 못하는 초1-2되는 애 델고와서 과자봉지 쥐어주는데 그 과자봉지 소리땜에 미치는 줄 알았음 ㅋㅋㅋ 그렇게 세봉지를 꺼내먹더라 ㅅㅂ..
애들이라 봐주겠지~ 라는 개같은 생각 좀 안했으면 좋겠고 관리 못할바엔 걍 델고오지마라 개념없는 애 부모들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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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7932020.01.13 14:23
노키즈 상영 찬성합니다. 노키즈하면 항상 부모들이 감성팔이하면서, 부모라는 이유로 커피한잔, 영화한편 못보나요? 라고 하는데...그 카페말고 다른 카페 가시면 되고, 그 시간 말고 다른 시간이나 다른 상영관가시면 되잖아요. 애들 진짜 소리지르는거 듣기 싫습니다. 부모한테나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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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4020.01.13 11:50
12세 관람가인데 그런 어린애들을 데려온다고요? 너무 무개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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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5413620.01.13 14:52
보호자 동행시엔 같이 들어올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ㅜㅜ 전혀 관리가 안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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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79320.01.13 14:23
노키즈 상영 찬성합니다. 노키즈하면 항상 부모들이 감성팔이하면서, 부모라는 이유로 커피한잔, 영화한편 못보나요? 라고 하는데...그 카페말고 다른 카페 가시면 되고, 그 시간 말고 다른 시간이나 다른 상영관가시면 되잖아요. 애들 진짜 소리지르는거 듣기 싫습니다. 부모한테나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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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5413620.01.13 14:53
개인적으로는 노푸드 상영관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과자소리도 열받아 죽겠는데 팝콘도 쩝쩝 처먹는 무개념들이 넘 많아서..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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