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건드린건 일단 사과해야지
왜 다른걸 물고 늘어짐?
사과 먼저하고 맘에 안드는짓 했을때
그때 뭐라하던가

그렇군여 그렇게 보일 수 있겠네요

말을 바꿔서 매일 오는 진상손님인데
점원이 감정선을 건드렸습니다
그것도 일단 사과를 해야 되는 거군여..

미안하지만 본문의 a.b는 동일한 입장이고, 손님과 직원은 동일한 입장이 아니라 비교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렇군여 일단 알겠습니다 3자입장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대략 알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A가 쫌생이 같다.
B는 그래도 어찌되었든 사과는 해야한다.

추가해야될 상황을 넣으면 역전 되겠지만
a가 주장 하는 단편적인걸 볼 수 있어서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같은 개쓰레기들이 있음.
본인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배려없는

자기가 하면 장난
남이 하면 뭐 .. ㅎㅎ

자기가 선넘어서 다른사람이 화내면 .
쫌생이냐고 이런것도 이해못하냐고 사회생활 못한다고 지랄하고.

남이 선쫌 넘으면 .. 사회 생활하면서 서로 지킬껀쫌 지키자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 사회생활하겠냐고 하는

인간부류가 있습니다

그냥 똑같이 하던지 안보는게 답입니다.

그냥 상황을 풀어 설명하면 좀 더 이해를 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댓보니 손님과 종업원 같은데 그냥 단순히 ab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상황 설명 하려면 깁니다
여기 저기 물어보니 감정선 건들면 일단 사과하라고 하더군요 나름 이해해 보려고 해도 안되네요
동생과의 싸움인데 예전에 이런 일이 또 있어서
말로는 싸움밖에 안하니까
카톡으로 자잘못을 써서 남겨서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아주아주 길게 썼죠 분명 말로하면
말을 가로채고 따질 애거든요 이번에도 싸우는데
똑같이 이런 상황이라
형인 내가 잘못했다 생각한다면
너가 이번에 써서 줘라 하고 시간을 줬습니다.
씹더군요.
다시 한번 써서 보내라고 말했고 그다음도 요지부동
또 감정적으로 격했는지 저 보고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끝입니다 이애는 내가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이성적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어서 내쫓았습니다.
원망해도 상관 없습니다 전 할 수 있는 걸 다한거 같아요

평소 a에게 선을 넘었을때 화를 내지않더라도 잘못된 행동이라는 인식을 시켜주어야 함 왜냐하면 a는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인식조차 못하고 넘어가게 되면 나중에 결국엔 b가 터졌을때 그 행동의 당위성에 대해 이해못함

말을 해줘도 인식을 않하고 아주아주 심함요
좋은말 며칠 3일간 하면 개무시 언성 높여야 그제서 함 아 그리고 인식을 안하는건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안함. 그게 몇년이라는 기간을 넘김

문장 처음부터 잘못되었네
B는 감정선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