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적이였던 엄마.. 이제 누구에게 하소연할까요...

245383No.331512021.04.02 11:09

오늘 정신병원보낸 게시물 읽다가 제 고등학생때 시적이 생각났어요..

저 고등학생땐 공부이외엔 아무것도 못하게 하셨어요..
주말에 중학교 친구를 만나거나 친구 따라서 어디가는것도 못하게하셨고요.. 글을 쓰다 말았는데.아래 댓글 남겨주신거보면서 위로되어요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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