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자식인 나를 못 죽여서 안달일까

228545No.367072021.10.12 00:50

사정상 몇달만에 우리집에 와서는 재택근무 하는 나는 안중에도 없고 별 개 쓰잘떼기 없는걸로 시비를 건다' 하루종일을 내욕과 아빠씨종자에 관한 얘기를 들었더니 자살충동이 생긴다. 그렇게 싫었음 왜 나를 낳았을까 걍 낙태했어야지. 본인인생 타령 넋두리를 하며 내 영혼을 갉아 먹는 엄마가 바라는 건 뭘까 내가 뒤져야 속이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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