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과였다.

325757No.403252022.05.08 22:46

어버이날을 맞아

나도 카네이션을
누나도 카네이션을 사왔다.

엄마가 보고는,
꽃이 똑같네 같은데서 샀나봐?

누나 : 종이 같은거니깐 똑같겠지~
나 : 같은 마음이었나봐



정작 누나는 문과 나는 이과 ^^

노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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