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반대하는 부모님

279945No.408252022.06.06 16:35

나는 징하게 부모님 말 안듣고 살아왔다. 공부 하지 말라는데 대학원가고 평생 직장이나 다니라 했는데 창업하고 부동산 투자 하지 말라는데 부동산 투자하고 이번에 작은 회사 구입할까 고민하는데 언제나 처럼 니 회사도 같이 망한다고 악담을 하시네.
언제나 하지말란대로 해서 성공했으니 이번에도 대박 찬스 인가?
좋아요 0 0
이전46646746846947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