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에

321097No.422502022.09.06 17:53

우울증 때문에 여행 코스 물어본 익명 입니다

검색해 보니 집 근처에도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는 걸 알고 열심히 다니고 약도 먹고 한 결과

이제 슬슬 취업을 다시 하고자 합니다

돈 열심히 벌고 제가 다닌 곳을 E-Book 출판 하고
싶습니다

극복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지냅니다

SNS 에서 좋아요가 계속 눌리네요

저는 해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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