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글 ) 안섭니다

68860422.11.23 20:44
꽈추형 보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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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04722.11.23 20:45
형 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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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3978522.11.23 20:48
올해 66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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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34022.11.23 20:54
필요가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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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91222.11.23 21:52
자연스러운 증상이네요
필요할때 파란알약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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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04722.11.23 21:55
아버님 약의 도움을 받아야해요

우리 61살 직원있는데 그분은 아직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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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8122.11.23 20:58
어르신; 서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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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3978522.11.23 21:48
아내가 있는데... 늙은사람은 사람으로 안쳐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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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8922.11.23 22:35
저도요 ㅠㅠ 33살부터요. 현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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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77922.11.23 22:48
형님 고민하지 마시고 비뇨기과 내원해보세요. 즐거운 성생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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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46822.11.24 00: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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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6522.11.24 14:56
66세에 안서는건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약 드세여 이상한 중국산 사시지 말고 비뇨기과 가서 처방받아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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