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축구고 뭐고 1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451634No.435962022.11.28 23:24

이 시간에 골 넣었다고 소리 쳐지르고 악쓰는게 정상인가
ㅈㄴ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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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0332022.11.29 00:26
저도 윗층 쿵쿵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냥 이날 그때만 잠시 그런거니까 너무 열내지 말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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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7402022.11.29 00:35
산속에 들어가 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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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352022.11.29 00:24
전 2002년 이후론 그냥 골넣었나보다 하고 넘어가게 됨ㅋㅋㅋ
심지어 당시 시험기간이라 한 경기도 안봤어요ㅎㅎ 그래도 그 바이브가 좋았던 기억 덕분에 좀 관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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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87822.11.29 00:05
가서 대가뤼 깨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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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42822.11.29 00:13
이거 완전 짜증..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자제좀하지.. 이래서 축구 더 보기 싫어져요 그냥 짜증나 ㅠㅠ 심지어 아파트 단지여서 소리 더 울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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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87562[수정] 11-29 07:10 22.11.29 07:10
내말이요... 옆집 남자는 아아아앜하면서 소라까지 쳐지르고... 밑에 공공예절 모르는 인간들 수두룩한거..
아니 응원도 시간봐가면서 하는거지 당연한거니까 산속으로 가란다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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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61822.11.29 07:11
그니까요 심지어 좋아요도 여럿있어서 깜짝놀람.. 지들이 산속에 들어가야지 왜 조용한 사람이 집놔두고 산에가나? 말하는 뽄새 무엇? 공중예절 수준 무엇? 중국 욕할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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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8756222.11.29 07:12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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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35[수정] 11-29 00:24 22.11.29 00:24
전 2002년 이후론 그냥 골넣었나보다 하고 넘어가게 됨ㅋㅋㅋ
심지어 당시 시험기간이라 한 경기도 안봤어요ㅎㅎ 그래도 그 바이브가 좋았던 기억 덕분에 좀 관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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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03322.11.29 00:26
저도 윗층 쿵쿵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냥 이날 그때만 잠시 그런거니까 너무 열내지 말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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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8756222.11.29 08:27
후... 이런 맘으로 넘어가자 했는데 끊임없는 꺄악꺄악.. 아아아앜!! 하.....
밑에 댓글하고 좋아요 수 보니까 참고 넘어갈 문제인가싶네요 ㅋㅋ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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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74022.11.29 00:35
산속에 들어가 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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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8756222.11.29 07:08
어제 소리 좀 질렀나 보네
어이가 없다 시간 봐서 자제하는게 맞는거지 이게 당연한거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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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5622.11.29 12:50
축구=고성방가 면제권이라도 됨?

왤케 소리지르는거야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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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7622.11.29 01:26
ㄹㅇ 좀 조용히 쳐보던가 악쓰면서 소리지르는거 존나 꼴보기싫음
심지어 저런애들 대다수가 피시방이나 지 자식들이 겜하면서 소리지르면 조용히 겜 하라고 존나 혼나는 내로남불 마인드 갖추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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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37022.11.29 07:58
죄송합니다... 엄청 질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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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8756222.11.29 08:26
저는 보통 11시반쯤이면 잠에 드는데 어제는 그냥 잠이 안 와 깨어있긴했지만... 자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소리지르고 싶고 큰 소리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좀 자제해야하지 않았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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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2222.11.29 10:50
죄송합니다...
엄청 소리 질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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