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아얘기가 많네요.. 저는...

379412No.436472022.12.02 10:47

제 응아는 응꼬에 묻지않아요...
뚕! 하고 나옴..
보통 이틀에한번 하루에한번...
변비는아닌데...
딴딴한 야무진 응아임... ..죄송해요
글구 삼초~오초만에 끝나요
응! 하면 뚕!! 퐁당! 이캐나옴...
구래서 화장실갔다와두 응아한지 아무도모룸..
사촌언니가 부러워해요... 냄새도 안난다고..
근데 딱히 자랑거리가 이것뿐...
또 뭐.. 어디가서 자랑하기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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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272022.12.02 11:04
똥을 침처럼 뱉을 수 있는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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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062022.12.02 11:49
실례지만 염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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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682022.12.02 11:41
ㅋㅋㅋㅋㅋ쾌변의 정의가 쌌는데 아무것도 안 묻어나오는거래요
저도 늘 그런식으로 일을 봐서 가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어디가서 자랑하기 뭐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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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9922.12.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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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7941222.12.02 10:51
오와와 저랑 똑같애요!
저두 술 마니 먹거나 매운거먹으면 구래욤ㅠㅠ
더러운얘긴데 재밌다...
되게 동질감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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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7941222.12.02 10:49
그래도 항상 물로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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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2722.12.02 11:04
똥을 침처럼 뱉을 수 있는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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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7941222.12.02 11:52
핫ㅋㅋ 그렇네욥진짜ㅎㅎ 발상이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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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5722.12.02 11:35
와.. 부럽다

최근에 장염걸려서 하루에도 화장실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데 닦을 힘도 없어서 괴로웠었는데 이거 보니까 그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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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7941222.12.02 11:54
헙ㅠㅠ 장염 진짜힘들죠..
저도 굴먹고 그래본적있는데
왔다갔다할 기운이가 없어서
화장실 바닥에 앉아있었어요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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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6822.12.02 11:41
ㅋㅋㅋㅋㅋ쾌변의 정의가 쌌는데 아무것도 안 묻어나오는거래요
저도 늘 그런식으로 일을 봐서 가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지요 어디가서 자랑하기 뭐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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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7941222.12.02 11:56
앗 그쵸ㅋㅋ 자랑할수없는 자랑거리...ㅋㅋ
쾌변의 정의가 그것이었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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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0622.12.02 11:49
실례지만 염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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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7941222.12.02 11:57
토낀데여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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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0722.12.02 12:15
!여성분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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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0722.12.02 12:14
ㅋㅋㅋㅋㅋㅋ소변보는 애보다 먼저 나온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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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8170822.12.02 13:57
저랑 내기해요^^! 죄송합니다 웃자고한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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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87722.12.02 12:41
학생때 친구들이랑 얘기했었는데
미스테리똥이라고 불렸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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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8170822.12.02 13:58
오오 멋진별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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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65722.12.02 12:50
그게 다 복입니다 크..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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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8170822.12.02 13:59
이렇게 이쁘게 말씀하시는것두 큰복.. 크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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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54622.12.02 15:24
이걸 완빵이라고 하죠.
앉아있는 시간이 매우 짧아 치질의 위험성도
줄고 휴지가 없어도 되는데..

1년에 한번 할까말까인데
이틀에 한번 완빵?!

엄청 건강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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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0016822.12.02 23:23
완빵ㅋ 첨들어봐여ㅎㅎ
맛있게들리면 정상아닌거죠..
건강.. 건강하고 싶숨니다..안아픈데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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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2222.12.02 19:38
아오 밥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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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0016822.12.02 23:24
앗ㅋㅋ 죄송...ㅠㅠㅋ
우리 반반씩 잘못인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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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18722.12.02 20:09
과민성대장인 저로선 엄청 부럽습니다...ㅠㅠ
평소에 예민한(속으로만) 성격이라 음식 운동 영양제 약 다 먹어도 소용없는...? 저도 빠르고 건강한 응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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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60016822.12.02 23:26
과민성대장ㅠㅠ흡.. 힘드시겠다..
조아져라 조아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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