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으니까

3775442023.03.24 14:15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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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142023.03.25 10:36
예쁘신건 좋은건데 말투가 너무 천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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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329562023.03.24 13:18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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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8423.03.24 13:09
그딴거 관심 없고 번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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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295623.03.24 13:18
오빠도 잘생겨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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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4723.03.24 13:13
예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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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295623.03.24 13:18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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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4423.03.24 14:15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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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41723.03.24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포웃기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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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032323.03.24 23:14
노노 거리노 일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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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30623.03.24 14:43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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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4723.03.24 16:16
마스크도 벗고 화장도 벗고 돌아 다녀 보세요~
세상이 당신을 대하는게 달라 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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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0323[수정] 03-25 02:56 23.03.24 23:13
마스크 벗으니까 이쁘다는 소리 듣는다는데 눈알 악세사리세여?! 화장 비비크림에 립글로즈만 바르는데…?ㅠㅠ 본것처럼 말하시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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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179[수정] 03-26 22:55 23.03.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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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17923.03.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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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54423.03.24 17:37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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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344[수정] 03-24 19:35 23.03.24 19:34
좋으시겠네요~! 근데 사람마다 예쁘다는 기준이 달라서 애매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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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26923.03.24 20:48
ㅋ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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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03723.03.24 22:16
애매하게 이쁘신것 같습니다.
보통 예쁘다는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덜예쁜 경향이 있거든요. 예쁘다고 말하기도 쉽구요. ㅋㅋㅋㅋ
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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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032323.03.24 23:13
어릴때부터 이쁘단말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질리지 않고 매번 좋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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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73223.03.25 00:13
ㅋㅋ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은거 같은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사람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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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827423.03.25 02:54
예쁜사람 못 사겨보거나 본인들이 안 예뻐서요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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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1423.03.25 10:36
예쁘신건 좋은건데 말투가 너무 천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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