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했어요?

마약을...합법화 하자구요...?

개소리를 순수하게 하시네

진짜 딱 맞습니다 ㅎㅎㅎ
저도 쓰면서 너무 맑은뇌인가 싶은 생각이어서 ㅋㅋㅋ

범죄자 애기들 국민 세금으로도 감방에서 잘먹고 달사는대 그사람들 또 따로 모아놓고 운영한다고 하면 일하기 존나 싫을듯

where is 인권?

마약 사고 파는것 자체가 인권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ㅎ

약을 줄이는게 약을 끊는것보다 오히려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죽을때까지 가둬놓고 원하는 약 줄께, 안에서 맘껏 즐기고 외부인들한테 물들이지마...
인거죠 ㅎ

마약류 가격이 생각보다 안비싼 관계로 기각!

마약을 실드 치려는게 아니라 마약 일반화 된 나라가도 안하는 사람들은 안합니다. 우리도 술이 일반화되었지만 안하는 사람이 꽤 이많은 것 처럼요. 중동에서는 음주를 대마보다 나쁘게 생각합니다.
뿌려봐야 하는 사람만 하고 어딘가는 부족하고 넘치고 마약상들은 판칠꺼에요.
그리고 마약류들 어지간하면 독성은 알콜보다 약하고 중독성은 담배보다 약합니다. 문제되는 포인트는 오남용이라서요.
술까지 허용하고 나머지는 법으로 막는게 맞는거 같아요.

자 일단 첫번째로 연령.
미성년자가 마약을 접한 경우엔 어떻게할 것인가? 미성년자는 처벌하고 성인만 감금시켜서 마약을 제공한다? 형평성에 어긋나죠?
그럼 아직 미숙해서 판단은 잘못하는 미성년자들도 마약한번 중독되면 다 감금시켜버리고 그 청소년의 부모는 그 아이를 평생 나라에서 마약 공급시키면서 감금 시켜놓는 꼴을 그냥 두고볼까요? 그 제공되는 마약도 단속한걸로 제공하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합법화한 순간 제공되는마약보다 마약수요자가 초과되면 어떻게 공급할까요 국가에서 마약을 생산이라도 할까요? 결국 중독자 비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감금시켜놓는 공간의 문제도있고 그 시설을 유지하는 인원과 비용은 비중독자들이 일해서 내는 세금으로 감당해야되겠네요. 글쓴이님은 본인 세금으로 중독자들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마음껏 마약하게 해주고싶으세요?

마약 파는 놈 걸리면
잡지 말고 그 놈 한테 마약을 투여하면 됨
그럼 걔가 팔 마약이 어디 있음
지가 약 할 것도 부족한데

지가 할 약 살돈도 있어야하니까 또 팔겠죠.
그래서 보통 약하는애들이 한명 한명 약에 맛들리게해서 이윤남기고 그러는거아닌가

실제로 네덜란드 같은 곳은 마약중독자들을 치료할때 마약을 지급합니다.

시설운영비나 치료비나 시설 고용자 월급, 의료비는요? 약쟁이들은 국가에서 마약을 주니 개선의지 없이 그냥 시설에 갇혀살테고요.. 갱생의 의지가 없으니 노동인구는 줄테고 오히려 미성년자 및 사회 약자층은 국가가 주는 의식주를 받기 위해 시설로 들어가겠네요. 그리고 그 시설은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하셨으니 국민혈세로 운영될텐데 제 세금으로 약쟁이 대주기 싫어요ㅠㅠ 국가의 힘은 약해지고 GDP나 눈에 보이는 경제지표는 바닥을 칠겁니다..

이야~ 마약하면 기분좋아진다는데 그걸 나라에서 도와준다?? 먹여살려주고 마약까지?? 갇혀있는건 환각으로 아무제약이 안되는데??
지금 안그래도 사회적으로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하는사람이 많아지는데 그사람들이 인간이길 포기하면 다 그쪽으로 들어갈거에요 인간이 인간이라 인간다운 것보다 법의 제약이 있기에 인간다운 인간이 많습니다

약하신듯.. 그냥 마약밀수잡히면 사형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전재산몰수에

일단 약하신게 의심되서 신고했어요

마약을 막는 이유가 뭔지 공부하고 오셔야될듯

그 마약은 중독뿐 아니라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데요..

국가가 국민을 죽이려고 시설에 모아서
끊지도 못할 마약을 죽을때까지 공급해준다.

라고 소문이 난다면...?

장애인들에게 좋은직장을주면
그럼월급 많이받음 나라서주는혜택 없어진다고 싫다고함
노숙자에게 집과숙소를주면 ᆢ소일거리를주면
술과 도박 등등 행동제약있으니
쉼터 나가버림 ᆢ
폐지줍는 돈많은 일부 노인네들
돈많아도 폐지주우러다님
자식들이 돈더주고 말려도 주으러다님
세상에 해준다고 뜻대로 되는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