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후기글

162907No.465692023.06.19 22:52

오늘부터 1일이에요. 호수 산책중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고백했어요. 조금 의외셨는지 잠깐 고민하다 받아주셨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좋아요 0 0
이전16116216316416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