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라 저래라 할 생각 없고

저는 불편해서 결제하고 쓰는데요

제 지인중에

연봉 1억 넘고 잘 먹고 잘사는데

Ott 서비스도 계정 빌려보다 그것마저 끊어지니

혹시나 했는데 누누티비 쓰더라구요

누누가 막히니까 다른거 찾아보는데 진짜 정떨어져요

평소 좀 쪼잔하고 짠돌이 소리 많이 듣는 사람인데

옛날부터 이런사람이라 솔직히 좋게는 안봅니다

이런 행동들 때문에 이사람은 당연히 이럴거다 라는 선입견도 생겼구요

Ott 시장활성화 되기전에는 모두 불법다운으로 보고(토렌트)

게임도 불법다운로드

이런 사람이 아주 진한 기독교 신자 입니다

진짜 꼴 보기도 싫어요

되려 당당하더라구요

어쩌다 이사람 때문에 낼거 다내는 내가 ㅂㅅ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안낼수 있는거 진짜 ㅂㅅ인가 싶기도 하고

에라씨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