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가서 몰래 헌팅하고 놀다온 여자친구

272197No.476682023.09.11 16:06

벌써 6월달일이네요 저러고나서
제가 다시한번 잘해보자고 잘만나오다가
며칠전 제가 진지하게 함께 헌팅했던 친구들
안만나면 안되냐고 이야기하다가 결국 헤어졌네요

여자친구가 친구가 많은편도 아니고
그 친구들이 10년지기 친구인것도 아는데
도저히 그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걸 못봐줄거같어서
이야기해봤는데

정말 무리한 부탁이였을까요..
좋아요 0 0
이전10610710810911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