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ㅋㅋ

2286432023.11.07 08:29
좋은 말씀이긴한데
익명게시판에서 너무 높은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삼으시는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2
0
글쓴이4810062023.11.06 16:56
나름 정말 열심히 일했거든요
회사내에서 평가도 좋았고 사람들과도 다 좋았고 해서 나름 애증을 가지고 열심히 다녔는데
퇴사한다는 이유로 배신자가 됐을때 기분 정말 나빴습니다
좀… 슬프기도 했구요…
그래서요. 근데 뭐 욕 좀 하면 어떻습니까
내용이 불쾌 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익게 스러운 뻘글이다 하고 가볍게 지나가 주세요 ㅎ
좋은 저녁 되시길
바로가기
1
0

32799611-06 13:59
마지막에 오타났어요. 좆겠네요 가 아니라 좆같네요 인가요?
댓글달기
0
0
글쓴이48100611-06 16:52
중의적 표현이라고 해두겠습니다
댓글달기
0
0
44569811-06 16:43
뭐하러 뒤에서 꼬시다고 욕하시는지..
댓글달기
0
2
글쓴이48100611-06 16:56
나름 정말 열심히 일했거든요
회사내에서 평가도 좋았고 사람들과도 다 좋았고 해서 나름 애증을 가지고 열심히 다녔는데
퇴사한다는 이유로 배신자가 됐을때 기분 정말 나빴습니다
좀… 슬프기도 했구요…
그래서요. 근데 뭐 욕 좀 하면 어떻습니까
내용이 불쾌 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익게 스러운 뻘글이다 하고 가볍게 지나가 주세요 ㅎ
좋은 저녁 되시길
댓글달기
1
0
44569811-06 17:28
불쾌하다의 마음보단 긴 글을 남기실때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그 속에서 나름 성장하고 웃었던 때도 있던 그 시절 욕하기보단 그래도 좋았다 하고 넘기시길 바라는 맘이었네요 누군간 저처럼 그저 뒤에서 하는 욕으로 보일테니
댓글달기
1
1
22864311-07 08:29
좋은 말씀이긴한데
익명게시판에서 너무 높은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삼으시는 것 같습니다.
댓글달기
2
0
97362711-07 09:16
그저 좋은게 좋은거다 마인드군요 개인적으로 세상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봅니다
댓글달기
0
0
85296911-06 16:56
내 아는 동생은 스타트멤버로 10년을 충성했는데 지금 찬밥신세라고 받았던 스톡옵션도 반이나 뺏겼다고 하더라고요.
님은 더 좋은데로 갔으니 다행이네요.
댓글달기
0
0
글쓴이26701611-06 21:33
크흠.. 뭐 썩 좋은 회사에 있지는 않아요… ㅎ
그분은 왜 그렇게 되셨지… 회사가 어려워 진건지.. 잘됐으면 좋겠네요 그냥..
댓글달기
0
0
57739011-06 17: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글쓴이267016[수정] 11-06 21:32 11-06 21:32
그러게요 참 뭐 부귀영화 노린다고 아둥바둥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근데 지금도 그러고있긴 한데
제가 원래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ㅎ
같이 화이팅 하고 잘됩시다 ^^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