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뽑았는데 런침

747748No.487132023.12.27 11:28

아니 힘든일이라고 다 써놨는데 그래서 시급도 많이 주는편이고..뽑아달래서 한번 와보라고 했는데한번 안왔었음 늦잠잤다고 당일날ㅋㅋ근데 다시 연락와서 진짜 잘할수 있다고 해서 오라고 했는데 와서 보더니 런침ㅋㅋ차단당함 지금 성수기라 일이 힘들긴 한데 그래도 당일날 아침에 상황보고 런치는게 맞는거냐? 책임감 진짜 무슨일이냐..20대 중반인데..군대도 갔다왔더만..빨리 자동화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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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1272023.12.27 11:40
물론 그 사람이 굳이 다시 해보겠다고 와서 런까지 치는건 이상한 사람이 맞습니다만
고용주 입장에서 일용직을 쓴다는건 큰책임 없이 사람을 쓰겠다는거기 때문에 일용직인 상대방에게 책임감 있기를 바라지 않는 게 본인에게 속 편합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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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4962023.12.27 12:05
사람 쓰는게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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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942023.12.29 06:04
근데 도대체 무슨 일이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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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12723.12.27 11:40
물론 그 사람이 굳이 다시 해보겠다고 와서 런까지 치는건 이상한 사람이 맞습니다만
고용주 입장에서 일용직을 쓴다는건 큰책임 없이 사람을 쓰겠다는거기 때문에 일용직인 상대방에게 책임감 있기를 바라지 않는 게 본인에게 속 편합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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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49623.12.27 12:05
사람 쓰는게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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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97023.12.27 12:36
사람 다루는게 제일 어려워서 걍 직장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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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774823.12.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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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61823.12.27 22:38
알바생에게 무슨 책임감을 바래.. 기본만 있음 됐지…
런 친거는 기본도 안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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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849923.12.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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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9423.12.29 06:04
근데 도대체 무슨 일이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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