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고급유머

하하하

439697No.496332024.04.19 18:10

왜이렇게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실제로 죽을것도 아니면서
삶은 왜 살아야하지
열심히 사는데 무슨 보상이 있지
진짜 기쁘다는건 뭘까
매일 기쁜 일이 없는건 아닌데
나는 왜 만족이 안될까

신고
차단
스크랩

4318132024.04.19 20:46
저는 일 마치고 오늘은 뭐 맛있는거 먹을까 기대돼요. 오늘 저녁은 돼지 갈비를 간장 고추장 두가지 양념해서 에어프라이어에 익혔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
바로가기
2
0
글쓴이4396972024.04.19 20:47
따뜻한 분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1
0
3445972024.04.19 20:49
"참으로 위대한 철학의 문제는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자살이다. 인생을 괴로워하며 살 값어치가 있나 없나 판단을 하는 것, 이것이 철학의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다."

ㅡ 알베르 카뮈
바로가기
1
0

43181304-19 20:46
저는 일 마치고 오늘은 뭐 맛있는거 먹을까 기대돼요. 오늘 저녁은 돼지 갈비를 간장 고추장 두가지 양념해서 에어프라이어에 익혔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
댓글달기
2
0
글쓴이43969704-19 20:47
따뜻한 분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1
0
34459704-19 20:49
"참으로 위대한 철학의 문제는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자살이다. 인생을 괴로워하며 살 값어치가 있나 없나 판단을 하는 것, 이것이 철학의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다."

ㅡ 알베르 카뮈
댓글달기
1
0
57092504-20 01:24
사람은 호르몬의 노예라서 어쩔수가 없으요
특히나 한국인은 행복을 느끼는 유전 인자가 적다고 함
우울한거 같으면 약 처방 받아먹으면 기분 좋아집니다
댓글달기
0
0

님들은 둘중에 어떤 자식을 낳고싶으신가요? 9
286530No.496352024.04.19
하하하 4
439697No.496332024.04.19
30대에 새친구 사귀려면 8
795460No.496322024.04.19
여러분들 급해요!!! 3
231187No.496302024.04.19
식당서 계란후라이써비스가 좋나요? 10
752510No.496292024.04.19
13~14년에는 유저도 사진이 포함된 글을 올릴 수 있었나요? 3
919160No.496282024.04.19
로봇의 진화 12
964258No.496272024.04.19
검색기능 2
728795No.496262024.04.18
소개팅 6
140019No.496252024.04.18
꼬질한 신발끈이지만 4
200707No.496232024.04.18
이자 내렸어요!! 5
912308No.496222024.04.18
폰으로 쇼츠 볼 때 전체화면 가능한가요? 3
345689No.496212024.04.18
안녕하세요. 5
652935No.496202024.04.18
원래 잘해주나요 14
768208No.496182024.04.17
태어나서 간장계란밥 한번도 안드셔본 분 계실까요? 15
457702No.496162024.04.17

이전 6 7 8 9 10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