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고 넘어갈게 이곳에서 분탕질이 시작된 이유를 봐야합니다

핑프들 짜증나요.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것들을 남에게 떠넘기는 게으른 사람들이니까

근데 여기서 핑프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견딤, 버팀의 질문 게시물 에서
댓글 대부분이 해당 단어들의 차이점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면
검색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의 여부를 알 수 없고
질문 자체가 사전적 의미로 직관적으로 해설 되어 있지만
차이점을 말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어
댓글에서도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조금씩 달랐었는데

이런 정황은 파악하지 않고 검색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를 깔아 무분별하게 질문을 올렸다는 이유로 검색해봐라 라면서

질문자를 자신의 상사와 빗대어 일반화 하여 저격글을 게시하고
분란을 조장한 자신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면 본인의 부족한 행동은 자각하지 않고 계속 남탓만 하고 있어요

태도 보면 자기객관화는 개나 줘버린 것 같으니

어쨋든 핑프들은 피곤한 존재인건 맞습니다만

커뮤니티 특성상 질문을 올린다고 해서 그게 민폐는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냥 지나가면 돼요

핑프가 뭔데요??

대화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
사적인 자리에선 그러려니 하는데
일하는데 핑프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