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날 - 고급유머

힘든날

308884No.516602025.01.10 19:10

버스도2개나 놓쳐서 추운데 기다리고 걸어가고 집와서도 좋다가 또 부모님께 한소리듣고 약속했던것도 이랬다저랬다 하시고 피곤하고 눈물나옴 오늘 운수 ㄹㅇ 안좋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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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072025.01.10 19:25
가급적 일찍 주무세요.
잠이 들어 슬픈 이는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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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092025.01.10 22:43
오구오구 내가 안아주고 싶네요.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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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0701-10 19:25
가급적 일찍 주무세요.
잠이 들어 슬픈 이는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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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0901-10 22:43
오구오구 내가 안아주고 싶네요.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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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르케 파김치 맛있다고 까스라이팅하냐요 ㅡㅡ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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