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ㅠ

860664No.521692025.04.02 12:08

저는 원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게 아니라
엄마가 머리를 잘라주는데 저는 이게 당연한 줄
알고 살았었는데
최근에 남자친구가 이 사실을 알고는
머리는 미용실에서 자르라고 하며
집에서 머리자르는걸 이해를 못하는거에요..
저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한편으로는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집안형편은 뭐 갖고 싶은건 살 수있을정도라
그리 힘든건 아닙니다ㅠ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파마나 염색은 해본적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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