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775514No.527112025.06.30 23:02

당근 보는데,
제가 사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몰래 밥 줬다고 자랑하듯 글쓴 켓맘이 있네요. 불쌍하다고 지나가는 집사들 둘러봐 달라고 사진과 글을 봤네요

그렇게 불쌍하면 데리고 가서 살지 끝까지 책임지지도 못할거 남들 사는곳에 왜 피해끼치면서 사는걸까요
사료 챙겨주면 그거 먹고 애기 까서 또 불쌍한 생명이 나오고 또 그걸 보고 불쌍한 애기고양이라며 또 사료주고 무한반복,,, 캣맘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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