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 잡는 쿨내나는 작은 엄마..jpg

복수는나의것2017.02.11 22:17
저쪽은 판춘문예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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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2017.02.11 19:10
키야~
스프라이트 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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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강아지짖는소리여2017.02.11 19:35
트위터였으면 믿거트 대상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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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렁탱탱17.02.11 19:07
ccccx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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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님17.02.11 19:08
앗!!! 일등이 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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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댓글17.02.11 19:10
원래는 판춘문예라 판은 안 믿지만
이번껀 믿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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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17.02.11 19:10
키야~
스프라이트 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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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17.02.11 19:15
리얼 사이다 샤워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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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50미터의기다란터널을해쳐나와라17.02.11 19:12
사이다 공수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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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17.02.11 19:12
수돗꼭지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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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17.02.11 19:16
정유라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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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덕17.02.11 19:21
작은엄마 귯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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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무룩17.02.11 1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고구마 먹는줄알앗는데 으아아아 속이다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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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7.02.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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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17.02.11 19:36
우와 님 닉넴이왜아무것도없어요?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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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강아지짖는소리여17.02.11 19:35
트위터였으면 믿거트 대상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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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라불타17.02.11 20:06
그러게요 저도 주작 느낌 왔는데 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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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7.02.11 20:39
그럼 믿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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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2.11 22:44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믿고싶지 않으면 혼자 생각하던가;;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말도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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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ㅋㅋ17.02.11 22:59
믿고 싶으면 혼자 믿던가 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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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7.02.11 23:27
모지 난 그냥 장난으로 라임 맞춘건데 -_-????
심각해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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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17.02.11 20:54
트위터는 진짜 말도안되는거고 저거는 있을법한 얘기인데 왜 민거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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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ㅈ17.02.12 02:44
믿거트같은거 원조가 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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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7.02.11 22:17
저쪽은 판춘문예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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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찡17.02.12 0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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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2.14 08:56
뭔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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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옳옳옭얽17.02.13 18:28
그냥 믿거트 하고싶어 하시는데 트윗글에다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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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7.02.11 19:35
작은엄마가 핵미사일을 제대로 날리셨넾ㅍ
내가 다 속이 시원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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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2.11 20:04
저런 애새끼는 진짜 발로 차야 아파서라도 저런 ㅈ같은 짓거리 못할듯

저게 친척이야 쓰레기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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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2.11 20:07
네이트판에 많은 주작중 하나 사이다같은 대사나 그런 뉘앙스가 비슷함 많이 보다보니 네이트판 끊었는데도 주작인지 아닌지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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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달팽이17.02.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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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같은놈17.02.11 20:50
버릇없는 아이를 감싸고 잘못없는애한테 뭐라하니까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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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7.02.11 21:11
그럴만하니 그런거라고 봅니다. 좋게 말해서 들을 사람 같으면 작은엄마가 나서기 전에 상황이 끝났겠지요. 저런사람은 저런 충격을 줘야 알아들을까 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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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2.11 22:44
애 낳으시지 말고 살으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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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집17.02.12 01:13
잘못은 해도 되지만 부끄럼당하긴 싫다? ㅋㅋㅋ 저 사람들은 충분히 부끄럽게 행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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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2.12 01:22
저런 막무가내적 행동은 안 부끄럽고 남의 비아냥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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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02.12 10:47
제가 원래 이런 이야기 소설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런 가정이 많더라구요. 특히 애들이 이상한거보면 백퍼 부모도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제 근처나 가족 사이에서 저런거 바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대학 다니면서 집값 싼 동네에 자취했더니 가끔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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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다똥을싸벌라17.02.13 18:20
혹시 큰엄마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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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시는거 잘하시네요 김태희 인줄17.02.11 20:43
ㅋㅋㅋ자식교육 저따구로 해서 큰아들도 저런가봄 가져오란다고 진짜 가지러가네 ㅋㅋㅋ
지 동생 관리할생각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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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17.02.11 21:03
말로 사람 상처준게 그리도 잘한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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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2.11 22:08
일단 정확한 일침에 좋아요 드릴게요.
그래도 저는 그 상처주는말이
충격요법으로써 아이의 부모가
버릇없는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하는데
작용이 된다면 잘했다는 소리 조금은
받아도 될 거 같아요.
버릇없는 아이가 사회악은 절대 아니지만 올바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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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뚜둠칫17.02.11 22:16
소중한 물건 뺏고 맘아프게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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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2.12 01:20
잘못을 지적할때 상처를 안받을 방법이 있기는 한가.. 둘러둘러 얘기하면 귀머거리마냥 못알아듣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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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소년17.02.11 21:51
우리집도 사촌동생이 쵸딩과 이번에 중딩이 되는애가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말 오질라게 안듣고 지 밥처먹은것도 그냥 고대로 두고감 밥도 오질라게 제일 늦게 먹고 다 자기들보다 나이도 많고 집안 어른들인데 말도 오질라게 안들음 그리고 기본인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임 예의가 한톨도 없음 설날에 용돈 주는데 내동생 오만원 주는데 똑같이 오만원 주는게 완전 아까움 진심 요새 어린애들은 다 저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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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02.12 10:52
담부턴 적게 주시길. 예의 밝거나 나쁘거나 취급은 같은데 꼬마애가 왜 바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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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전문가17.02.11 22:14
이게 진짜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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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7.02.11 23:51
판춘문예니 뭐니 해도 나는 왠지 믿겨진다 숙모가 저런 식으로 쿨내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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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2.12 02:10
저는 이제 초반부 글쓰는 뉘앙스만 봐도 자작인거 압니다. 설명이 뭔가 구차하고 마지막 사이다와 반전 등을 위해 뭔가 자꾸 설명하는 글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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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ㅋㅋ17.02.12 08:20
씹주작 넘치는 판.
미안한데 여자아이돌 까는 열폭 년들 모아놓은게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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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2.12 09:27
그냥 저건 매가 답이다 맞아야 고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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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2.12 15:07
오올~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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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2.12 19:54
양식업이면 돈 꽤벌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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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7.02.13 01:37
어릴적 큰집에서 버릇없이 징징거리다 누나한테 빈방으로 끌려가 귀싸대기 맞은 기억이 나네 ㄷㄷ.. 말로해서 안되니 날아왔던 묵직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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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087917.02.13 23:43
큰엄마 븅신 그래서 딸도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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