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대처법.jpg

돈벌긴싫고쓰고는싶어2017.04.07 18:11
하여튼 뭣도 아니면서 착하고 힘없는 애들 한테 아무 이유없이 시비걸고 입털고 건드리는 새기들은 다 쳐 넣어야되 소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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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역2017.04.07 18:09
학교에게 해결을 바라지마

학교입장에서는 왕따당한 학생이나 왕따주도한 학생이나 같은 학생이로만 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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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2017.04.07 18:15
가해자 새끼들은 진심 총살 당해야 한다

살려 둘 가치가 없어

내가 어지간하면 총 이야기 안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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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용도는무엇일까17.04.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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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겨17.04.07 18:05
2등이다
2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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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최디자이너17.04.07 18:09
맞춤법 고쳐주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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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역17.04.07 18:09
학교에게 해결을 바라지마

학교입장에서는 왕따당한 학생이나 왕따주도한 학생이나 같은 학생이로만 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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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4.07 20:40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학부모들이 그렇게 만들었죠
가해자 학생 처벌했다가 무슨 시말서를 쓸려고
교편 바닥에 떨어트려 짓밟아놓고 인성교육은 개뿔
학과 교육 외 아무것도 하지말라 그러면서
일만 터지면 다 교사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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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입으로먹지17.04.08 10:46
누가 그렇다고 하던가요? 왜 검증되지도 않은 이 댓글에 공감이 이렇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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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7.04.08 15:37
제가격은일인데요
저희학교에 왕따가 있엇어요

애가 나쁜애는 아니고 약간 정신적으로아프고
그냥 조용히 학교다니고싶어하는애엿는데

애들이 분필가루 급식판에 넣고, 옷벗겨서 속옷만입고 복도에 내보내고
옷인가뭔가 소각장에 내다버리고
선생한테 이야기해도 사립이라그런지 학교에서 모른척 하더라구요.
같은반애들도 그거 묵인하고.

저도그래서 걔네랑 말도섞기 싫어서 같이안놀고
뒤에서 아는애들이랑 욕하고 했는데 어찌알앗는지.
저한테 시비걸기 시작하더라고요

하루는 가방숨기고 그러길래.
책걸상 발로 차버리고 학교시발 하면서 걍 나갔다가 다시들어오니까
다시는 시비안걸더라구여...

그후론 학교 쓰레기네 하고 지켜볼수밖에없엇는데..
학교선생들이 묵인하는걸 제가 뭐 어쩌겟어요.

집에 돈이많은것도아니고.ㅜㅜ..

이글보면 걔내들이 지난날 후회하길 바래요
지금은 누군가의 엄마가 되었을 애들아.
너희한테 왕따당한 그애한테 가서 사과해라
안그럼 너희는 엄마가 될 자격이없는게ㅡ아닌가싶다.

어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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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4.07 18:09
나라의 미래를 보호하지 않겠다면
언젠간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가해천국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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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LEE17.04.07 18:10
끝으로 가해자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여줘..

인생 실전이야 복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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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긴싫고쓰고는싶어17.04.07 18:11
하여튼 뭣도 아니면서 착하고 힘없는 애들 한테 아무 이유없이 시비걸고 입털고 건드리는 새기들은 다 쳐 넣어야되 소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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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17.04.07 19:18
그냥 감옥가야함
거기서 진짜 ㄹㅇ 건달들 살인자들 만나서
벌벌 떨고 그래야 다신 그런짓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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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4.07 20:10
그리고 살인자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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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4.07 20: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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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백날 그런 댓글 달아봐야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먼 미래에도 우리가 인간인 이상 왕따는 일정비율로 존재합니다. 그런 쉬운밀 내 뱉지 말고 그냥 그렇구나 살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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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쨔응17.04.07 23:48
님 자식이 왕따되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살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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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4.08 01:05
답답한 사람아.. 내 자식도 아닌데 뭐하러 흥분하냐 그말인데 당연히 지자식이면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겠지.. 역사적으로 봐도 어느 시대건 있는 일이니 니자식도 아닌데 열내지 마라 그말임. 좀 말귀 좀 알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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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17.04.08 20:05
님부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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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4.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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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17.04.08 22:48
님부터 괜한 말 내뱉지 말고 그냥 그렇구나 살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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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4.08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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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고기불배기17.04.09 02:51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야?
어느 시대나 왕따는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남의 일에 참견 말라는 거임??
제발 반드시 님 자식 혹은 그 자식의 자식이 왕따 당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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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4.09 02:54
스스로에게 하는 말은 굳이 글로 적지말고 본인 뇌에서 곱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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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고기불배기17.04.09 02:56
너나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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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고한고텐17.04.07 18:14
이런일이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나에게 발생한다면 아주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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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07 18:15
가해자 새끼들은 진심 총살 당해야 한다

살려 둘 가치가 없어

내가 어지간하면 총 이야기 안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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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4.07 18:18
경기도에 어느 학교에 화장실에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칼 빵 놓은 사건 있었으니
차근차근 시작해 나가는거임 ㅇㅇ

물론 그 때도 학교가 피해자를 전혀 보호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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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했던17.04.08 02:48
님. 닉..... 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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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신17.08.02 03:23
싫어요 준애들은 가해자인가바지?? ㅋㅋ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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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7.04.07 18:16
맞춤법 자꾸 거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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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4.07 18:35
학교가 애들을 보호해주는 게 아니고 덮으려고해서 피해학생이 치밀하게 준비해야된다니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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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백곰17.04.07 19:26
북마크 해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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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뀨217.04.07 19:55
요새 학교가 있나요? 난 다 학원같아보이는데... 선생이 아니라 그낭 다 강사같음.. 몇몇 사람들은 진짜 선생님이라고 말할순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시간제 강사같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그냥 제 생각입니다.
사춘기 즉 중학교 고등학교의 선생님을 뽑을때는 자신의 학생에대한 철학이 뚜렷한 남자선생님만 뽑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여자교사는... 양호선생님으로 족하게끔... 그리고 학교내 "합리적인" 선생의 매로써 다스리는 체벌은.. 당연시 되어야한다고 보며 인간이 덜된 아이에게 내리는 체벌은 딱 죽지않을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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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칙움칙치키치키뭄뭄17.04.07 20:00
밑에 말이 ㄱ소리 같아서 반대누름 대체 뭔논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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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뀨217.04.07 20:29
뭐 논리까지랄게 있습니까 처음부터 적어논거 읽어보시면 그냥 제 생각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인간이 아니라서 다른아이를 자살하게만들려고 혹은 사람이 다른이를 사람으로 대하지않는 아이는 사람으로 안보고 정신교육겸 죽지않을 정도까지만 두들기는거죠
당신께 ㄱ소리로 보였다면 당신 생각과는 다른거고 논리에 맞춰서 설득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처음 적은대로 제 생각인거고 당신과 다를뿐입니다.
ㄱ소리라고 적은 당신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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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근민히17.04.07 20:36
쪼금은 극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선생님은 또 너무 폭력성이 극대화 될 수 있거나 공감이 부족할 수 있어요.
여자선생님의 문제가 아닌 교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문제인 듯 싶습니다.
여고졸업생의 입장으로써는 여고는 여선생님이 상당 부분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냥..아쉬운 마음에 한글자 덧붙여 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은데 씁쓸한 논쟁거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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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바로너와나의솔로17.04.07 19:59
다 좋고, 의리있고, 지혜롭고, 착하고, 참 영리한데, 마지막 어조가 거슬리네요.

자발적 아싸는 잘대적으로 성격이 파탄나거나, 사회부적응자거나, 자신이 이상하다 생각되어 사회집단에 끼지 않는것이 아니에요.

아싸란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또는 누군가와 대화하는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건드린다고 폭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혼자 있는게 부담이 적고 좋아하는 것일뿐 성격이 이상하다고 단정짓는건 이기적인거죠.

반강제적 아싸는 자신이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못하거나, 아니면 다른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원해서 아싸가 됬다고 보기엔 차이가 있죠.

성격파탄자나, 사회부적응자등 남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아 생기기도하고, 자신이 남을 상대하는것을 두려워해 아싸가 되고 싶진 않아도 되는 경우죠.

강제적 아싸가 왕따나, 집단 따돌림, 집단이기주의 등 좀 심각하죠.

거의 누군가가 주도하며, 집단을 이용해 한 인물을 공격하는 형태입니다.

여러분 아싸는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당신이 아싸를 존중하지 못한다면, 아싸들도 인싸들을 존중해주니 못합니다.

그렇다고 무시는 하지 마시고, 존중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따가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도우십시오.
'나랑 상관없으니까', '귀찮게', '무서워' 등은 핑계입니다.

방관은 자신은 상관없다 가 아닌 따돌림의 하나입니다.

요점은 아싸라고 뭐라하지말고,
왕따가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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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야누스l17.04.07 20:02
북마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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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만져17.04.07 22:37
자식 낳고 이제 학부형이 되고, 훗날 내자식이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하니 이런 정보들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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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17.04.07 22:43
제일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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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7.04.08 00:32
청소년 문제가 그냥 나오나요 어른들 부터 고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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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빛깔잠투정17.04.08 00:40
학교는 그냥 귀찮은거에요
요즘 청소년이라고 봐주는게 없이 사형 시킨다 하면 덜할텐데. 미래 위험 요소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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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캡틴17.04.08 00:58
근데 다좋은데 제3자 시켜서 녹음시키는거 위법인거 같은데..아닌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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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닉네임모르겠다17.04.08 01:15
학교에서만 애들 녹음기 항상 휴대하도록 의무화 시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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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윤하17.04.08 01:24
어머님쳐뒤진 교육못받은 쳐죽일개새끼들 씨팔 다 믹서기에.바퀴벌레랑 넣어서 갈아버려야지.씨팔.어머님두지ㅣㄴ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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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리츠17.04.08 04:39
다음 왕따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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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똥17.04.08 09:50
뭐든지 '좋은게 좋은거다' '괜히 시끄러운 일 만들지 말라'는 기성세대의 사고방식이 지금의 불의한 사회구조를 만들었지.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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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17.04.09 12:42
진짜 좋은게 나에게는 좋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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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4.08 13:01
결론 녹음기는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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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17.04.09 12:39
의리있고 똑똑하다 맞춤법은 좀 거슬리지만 진짜 중학생이 쓴거라면 법조계 진출하면 좋을것 같은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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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7.04.10 02:58
그래서 제 애기는 운동시키려구요.
만약 제 애가 왕따시키면, 반 죽여놔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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