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때문에 이혼하고 싶음.jpg

갸가갸여2017.04.20 19:07
아니 딸 자식 가진 부모 맘은 이해하라고 하면서 아픈 부모 걱정하는 자식맘은 생각도 안하나ㅡㅡ
그리고 기억은 안녕하신가 저게 할말인가 장모님 개념은 안녕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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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닉네임을찾아서2017.04.20 19:02
인생사 모르는 일인데 장모라는분이 왜 그러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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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2017.04.20 19:47
이거 와이프가 적은 글도 봤는데 저 와이프와 장모가 더 또라이는게 밝혀짐. 술마시고 장난이였다고 함
장난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고
사람들 더 분노해서 댓글에 남편이나 시댁이 술마시고 장난으로 너네 아빠 없는거 놀리면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냐고 까댐
암튼 저기 와이프랑 장모라는 분은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는데 본인들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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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토마토디럭스세트주세요17.04.20 18:58
선을 넘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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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똥꼬쇼17.04.21 02:04
가장 충격적인 문구
"신은 어떻게 사람이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게만들엇나.."

이건 진짜 미친소리로 들리는데....

뉘앙스가 '멀쩡히 잘살다 죽게하지..'

이게 아니라

서방 부모님 얼른안죽고 왜 민폐끼치며 아직살아잇냐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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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냥17.04.20 19:00
더더더더더더 더 강한 사이다가필요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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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17.04.20 19:00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런지까지는 모르겠는데 화 낼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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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빛나게사는거야17.04.20 19:01
이래서 내가 결혼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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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ndgo17.04.20 19:02
ah!! thㅏ thㅡㅇ 난다!
꾹 참고 이해시켜주고
사과받아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가 싫어질거 같아요.
한지앞도 모르는 인생 참..
그리고 와이프분도 너무해!알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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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닉네임을찾아서17.04.20 19:02
인생사 모르는 일인데 장모라는분이 왜 그러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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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7.04.20 19:10
장모님 자꾸 같은얘기 하는거보니

치매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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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상속해주쇼17.04.20 19:03
세상사 돌고 돈다는걸 모르시는 어르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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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다섯마리키우던총각17.04.20 19:04
장모님이 어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

이라는 책을 사오셨다

오늘 또 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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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17.04.20 19:04
치매보다 무서운 불치병이 무개념이라던데 죽을때까지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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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4.20 19:04
와 나라도 장모도 아내도 한대 쳤을듯
솔직히 부모님 건드는 놈년있으면 진짜 죽여야함

장모새끼 생신 선물로 뇌진탕 놔드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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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벌레17.04.20 19:06
돌은거 아닌가?? 알츠하이머라고해서 다 유전성은 아닐텐데 전문가 납셨네 진짜 못배운티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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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시17.04.20 19:06
말 저따위로 하는 장모님한테 애 맡기면
애기가 불쌍해...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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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열받아서가입함17.04.20 19:07
나이값 하자 진짜 현기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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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여17.04.20 19:07
아니 딸 자식 가진 부모 맘은 이해하라고 하면서 아픈 부모 걱정하는 자식맘은 생각도 안하나ㅡㅡ
그리고 기억은 안녕하신가 저게 할말인가 장모님 개념은 안녕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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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4.21 17:07
이런거 보면 옛날 사람들은 참 부모를 형식적으로만 대한거 같음 감정 없이. 본인들이 알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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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17.04.20 19:08
후기.. 후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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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7.04.20 19:22
후기는 아니고 와이프가 장모 옹호하는 글 썼는데

그거 읽어보니 이혼 말고는 답이 없을거 같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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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더쿠17.04.20 19:43
진짜요?? 헐 대박.....
이혼이 답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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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7.04.20 19:08
이 글을 보고 암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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갉흙밣굷맑뷁17.04.20 19:13
모전여전 어디가겠소.
당장 헤어지세요. 7년이면 부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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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쏠라쏠라씨17.04.20 19:21
진짜 엄마가 저렇게 이야기하면 창피하고 미안해서 막 어쩔 줄 모를것 같은데 아내가 안말리고 같이 웃고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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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고싶음17.04.20 19:29
가는거 순서 없다지만 오히려 먼저갈사람은 장모같은데요... 근데 장모라불릴만한 사람이긴한지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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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뭘해야될지를모리겠다17.04.20 19:31
이상적인거는
10년~20년뒤
쓰니: 10년전 장모님 때문에 이혼하고싶다고
글 올린사람인데 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장모님도 알츠하이머 진단 받으셨고
벽에 똥칠하십니다
이렇게 후기 올라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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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7.04.21 07:19
이혼 하고 십년 뒤 넘어넘어 전 장모 똥칠한다고 소식 전해들어야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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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17.04.20 19:35
이후 올라온 아내의 입장

http://m.pann.nate.com/talk/336744178#replyArea

결론 1줄요약: 그어머님에그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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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17.04.20 19:37
알루미늄섭취 많이할경우 체내에 쌓여 알츠하이머 걸립니다. 은박지나 양은냄비 사용하지마세요. 특히 은박지 깔고 고기굽는 행위는 알루미늄을 반찬으로 드시는겁니다... (종이은박지는 괜찮아요)
양은냄비 양은도시락같은 알루미늄 재질의 식기류도 절대 사용하지마시구요. 수저로 박박 긁어먹을경우 알루미늄을 그대로 섭취하시는겁니다... 아직도 양은 냄비등 인체에 해로운 재질로 식기류를 만들도록 허가하는 국가는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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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7.04.21 02:38
저도 고래 생각합니다~~아직도 호일쓰는 치킨집부터해서 다들 인식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ㅜㅜ적어도 고객이 모르면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식재료에 닿는건데 알아보고 사용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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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17.04.20 19:47
이거 와이프가 적은 글도 봤는데 저 와이프와 장모가 더 또라이는게 밝혀짐. 술마시고 장난이였다고 함
장난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고
사람들 더 분노해서 댓글에 남편이나 시댁이 술마시고 장난으로 너네 아빠 없는거 놀리면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냐고 까댐
암튼 저기 와이프랑 장모라는 분은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는데 본인들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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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매니17.04.20 20:57
본인들은 잘못을 모른다는게 핵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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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4.20 23:16
그렇게 걱정되면 이혼해주면 그만이지 저정도면 충분히 사유되고 외려 명예훼손죄로 밀어버려도 시원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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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못가진걸가졌을때가아닌가진것에충분17.04.21 00:13
이게 사실이라면
정 말 죽이고 싶네요
4살 자식 까지 있다는 데
온전히 자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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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꼬구마17.04.20 19:48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장모님 모시고 가까운 지역의 치매지원센타를 방문하시어 유전요소보다는 생활습관 요소가 더 중요하다는 교육을 받으시면 어떨까요. 지역 보건소에서 간단한 신경심리검사로 치매 위험도를 무료로 검사받을 수도 있습니다. 알고나면 우스개 농담은 더이상 못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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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므로음슴체17.04.20 20:01
흔대 처버려도 괜찬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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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7.04.20 20:03
진짜한대치고싶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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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20 20:09
그냥 이혼해라 그리고 모녀가 세트로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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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어멈17.04.20 20:14
이래서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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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친구17.04.20 20:21
장모란년이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 드셨나 대가리에 똥만 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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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17.04.20 20:48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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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4.20 20:58
자나깨나 치매 조심 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
저년도 세탁기로 넣어서 세네번 돌리고 아내도 한번 돌려야 겠네
아주 깨끗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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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4.20 21:40
집안에 아버지가 안계셔서 가정교육이 이상하게 된거 아닌가?

원래 결혼할때 상대방 부모도 보는건데 저건 결혼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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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노무닉네임땜에금장안주네17.04.20 21:40
그장모에 그마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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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요17.04.20 22: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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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아낙네17.04.20 22:15
나였음 바로 칼로 찔럿다 씨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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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로야메17.04.20 22:52
하 나 원래 글은 기분잡칠거 같아서 잘안보는데
이걸 왜 본거지
씨발년 줘 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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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생각하는그거17.04.20 23:07
미친X들이네 쌍으로 ㅈㄹ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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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4.20 23:52
부인이 장모 닮았네 개념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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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17.04.21 00:17
그 어머님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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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고기불배기17.04.21 00:34
세상에는 참 희한하게 미친 것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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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7.04.21 01:05
건들게 있고 안건들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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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sk뷰17.04.21 02:45
결혼했고 애도있지만 의도적으로라도 와이프보단 부모님더 사랑할려고 노력합니다. 천륜은 하늘이 주신 연이고 부부는 인연인지라 부모님께 받은사랑 어찌 잊어요. 저건 아저님 욕보이는 짓인데 장모님이든 배우자든 전 못참겟슺니다. 이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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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7.04.21 03:15
결혼을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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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웃고살겠네17.04.21 07:15
장모님 잔펀치에 많이 쌓이셨군요... 하.. 맘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약간은 다르지만 옛날장모님 첨 뵐 때 받은 선물이 성경책이었거든요... 그 담은 얘기 안해도 알겠죠.. 지금은 좋은사람 만난 잘 살고 있어요.. 정답은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생각보다 힘들꺼라는건 알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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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1217.04.21 11:49
우이씨
걱정마세요 장모님 저 치매걸리때 장모님 안계실테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저 치매 걸리기 전에 먼저 죽을께요
됐죠??
라고 말하고 싶다
아 그리고 손주도 유전될까 걱정하시는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걔도 좋은 배우자 만나서
치매걸렸다고 눈치주는 사람이랑 결혼 못하게 제가
교육 잘 시킬겁니다 손주도 치매 걸릴까봐 걱정 하실
필요는 더더욱 없으세요
그때는 나도 없고 장모님도 안계실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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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맛도안나17.04.21 12:10
만약에 저장모가 우리엄마라면 너무너무화가나서
싸울거같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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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아앙17.04.21 13:55
원래 병신듷은 본인이 병신인거 모른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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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7.04.22 08:56
하 제가 뇌질환 연구 회사 다니는데 갑자기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저딴 어머님나 년이나 분명 뇌질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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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7.04.22 14:09
저 와이프도 재정신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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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오오큽유우머17.04.26 03:46
하..... 결혼전에도 관계상 문제가있는데 결혼을해야하나모르겟다 저런글보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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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폭딜17.04.27 10:19
장모님은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자각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네여..
저런 놈은 오히려 동정해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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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우사기17.10.15 08:42
머리채 잡고 싸우고싶네 ㅡㅡ 저게 장모야? 그냥 쓰레기인성이지.
지는 치매 안 걸리고 살 줄 아나. 말 끝마다 치매, 치매여. 지가 치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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